제니퍼 로렌스 Jennifer Lawren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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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제니퍼 슈레이더 로렌스 Jennifer Shrader Lawrence |
출생 | 1990년 8월 15일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인디언 힐스 |
국적 | 미국 |
직업 | 배우 |
제니퍼 로렌스는 1990년 8월 15일 출생인 배우이다.
생애
영화 '마더'를 작업하며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연인 사이가 되었다.
수상경력
2016년 제 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 코미디부문 여우주연상
2014년 제 67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2014년 제 7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조연상
트리비아
- 2013, 2014, 2015, 2016년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켄터키의 한 어린이 병원을 찾아가 어린이 환자들과 시간을 보냈으며, 2015년에는 해당 병원에 200만 달러를 기부했다.
- 2017년 잡지 W매거진에서 마리옹 고띠아르는 '제니퍼 로렌스는 영재이며 그녀는 정말 굉장하다.'고 칭찬했다.
페미니즘
- 그녀는 영화 [아메리칸 허슬] 출연 당시 다른 남자배우보다 낮은 개런티를 받았다. 소니픽처스의 전산 시스템이 해킹되어 이메일이 유출됐을 때 그녀가 동료 남성 배우들보다 훨씬 적은 출연료를 받는 사실을 알게됬다고 한다. 그리고 2015년 이와 관련하여 헐리우드 내 성별 간 임금 격차 문제를 지적하는 칼럼을 냈다. (그녀와 함께 여러번 작업했던 브래들리 쿠퍼는 동료 여배우들이 출연료 협상을 잘 할 수 있도록 자신의 출연료 정보를 공개하겠다며 그녀의 의견에 지지의사를 밝혔다.)
-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왜 사람들이 페미니즘이라는 단어에 대해 무서워하는지 모르겠다. 그럴 필요가 없지 않은가. 그냥 평등을 의미할 뿐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출연작
논란
놀러갔다가 그 지역 원주민들의 신성한 바위에 엉덩이를 긁다가 굴러떨어뜨렸다는 이야기를 희화화하며 신앙모독·인종차별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1]
이에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하여 "나는 절대 하와이 사람들을 무시하지 않았다. 발언은 스스로를 비하하는 의미로 희화하였다. 하지만 누군가를 불쾌하게 만들었다면 정말 죄송하다" 며 공식사과를 하였다. [2]
- ↑ 최지혜. “내한 제니퍼 로렌스 '인종차별' 발언 재조명 "원주민 신성한 바위에 엉덩이를"”. 2021년 12월 9일에 확인함.
- ↑ 배재련. “[할리웃POP]제니퍼 로렌스, 인종차별 발언 공식사과 "정말 죄송"”. 2021년 12월 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