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럴드 아서 "제리" 샌더스키(1944년 1월 26일- )는 미식축구 코치였다. 1994년부터 2009년까지 15년에 걸쳐 여러 남자 아이들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구속되었으며, 2012년에 30-60년형(나이를 고려할 때 사실상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