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경찰청은 '출처를 알 수 없는 게시물에서는 6건의 변사사건을 말하고 있는데 이 중 2건은 중복된 것으로 실제 사건은 총 4건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1]
연합뉴스는 해당 게시물이 사실을 부풀려 난민과 연관이 있는 것처럼 편견을 부추겼다고 보도하였다.[2]
출처
- ↑ 경찰청(폴인러브) (2018년 8월 3일). “< ※ 경찰청에서 알려드립니다. >”. 《페이스북》. 2018년 8월 7일에 확인함.
- ↑ 김수진 기자 (2018년 8월 7일). “[팩트체크] 불안감 조장하는 '제주실종' 게시물…"모두 허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