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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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부터 1918년까지 4년간에 걸쳐 세계 32개국이 참전했던 세계적 규모의 전쟁

1909년에 오스트리아가 보스니아와 헤르체고비나를 병합한 이후 세르비아와 오스트리아 간의 민족적 감정은 극악의 상태였다. 오스트리아의 영향권 아래에 있던 슬라브족과 세르비아가 대세르비아제국을 건설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오스트리아의 탄압이 계속되었다. 이 상태에서 사라예보(Sarajevo) 사건이 제1차세계대전의 직접적인 도화선으로 작용하였다. 오스트리아는 보스니아 병합 후 보스니아의 수도인 사라예보에서 대규모 육군훈련을 시행하였다. 이 훈련을 참관하기 위하여 오스트리아-헝가리의 황태자인 페르디난트(Franz Ferdinand) 부처가 방문했는데 이들이 세르비아의 프린치프(GavriloPrincip)에게 저격을 당한 사건이 사라예보 사건이다.

참고문헌

오기평, 세계외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