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n번방

최근 편집: 2023년 1월 2일 (월) 23:10

페미위키에 이것에 대한 여러 문서나 설명이 있습니다.

디스코드로 옮겨간 같은 수법의 범죄들
디스코드는 n번방을 최초 보도한 추적단 불꽃이 지목한 성착취물 공유 경로.
에펨코리아/수용소 갤러리
김영준 사건
김영준이 다수 남성과 영상 통화를 하며 성착취물을 녹화한 후 유포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