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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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결과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는 2009년 8월 30일 일본에서 이루어 진 중의원 총선거이다.

1 선거 정보

  • 해산일 : 2009년 7월 21일
  • 해산 명칭 : 정권 선택 해산
  • 선거 명칭 : 정권 교체 선거
  • 공시일 : 2009년 8월 18일
  • 투표일 : 2009년 8월 30일
  • 선출 의원 수 : 480석
  • 투표율 : 69.28%

2 선거 쟁점

  • 자민당 정권의 지속 혹은 민주당 정권으로의 교체
  • 아소 다로 내각에 대한 신뢰
  • 고이즈미 구조 개혁 노선의 총괄
  • 우정민영화 재검토
  • 지방 분권, 연금 문제, 의료 개혁, 저출산, 경기 및 고용 등

3 선거까지의 상황

지난 선거 이후 내각총리대신이 고이즈미 준이치로 → 아베 신조 → 후쿠다 야스오 → 아소 다로로 이어졌으며 이는 총선을 거치지 않은 자민당 총재 선거에 의한 교체였다. 그동안 2007년 7월 제21회 참의원 의원 통상 선거에서 자유민주당 및 공명당으로 구성된 연립여당이 패배, 이른바 "네지레 국회"의 상황이 됐다.

2008년 6월 11일에 야당이 다수를 차지하는 참의원에서 후쿠다 야스오 총리에 대한 문책 결의안이 통과(현 헌법상 최초)됐다. 야당은 고령자 의료 제도를 포함한 국내 문제 처리를 비판하고 해산·총선거 혹은 후쿠다 야스오 총리 사임을 요구했다. 여당 측은 다음 6월 12일 중의원에서 내각 신임 결의를 통과하되, 후쿠다 야스오 총리는 9월 총리 사임을 발표했다. 9월 22일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에서 승리한 아소 다로가 후계 총리가 됐다.

당시 언론은 자유민주당이 아소의 인기를 기반으로 2008년 10월 하순이나 11월 초에 선거를 할 것으로 전망했다. 9월부터 10월까지 해산 및 총선거 일정이 다양하게 거론되고 논의해산을 모색하는 움직임도 있었지만, 수상 인계후 지지율이 40%대로 저조했던 데다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한 추경 계획을 위해 아소 다로는 선거를 연기하기로 하였다. 이후 공백기에 이뤄진 도쿄도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압승하였다. 아소의 지지율이 10%대까지 떨어진 이듬해(2009년) 7월 13일, 7월 21일 혹은 24일 중의원 해산을 하고 8월 30일 투개표를 실시하는 것으로 여당이 합의했다. 7월 17일 아소는 자유민주당을 통해 각 당에 "21일 오후 해산조서 낭독을 위한 본회의를 열고 중의원을 해산한다"고 취지를 전했다.

4 각 당의 선거 슬로건

  • 자유민주당 : 일본을 지키는 책임력
  • 공명당 : 생활을 지킨다.
  • 민주당 : 정권교체. 국민 생활이 제일.
  • 일본공산당 : '국민이 주인공' 인 새로운 일본을
  • 사회민주당 : 생활재건
  • 국민신당 : 빛나라 일본!
  • 신당일본 : 일본 '개국(改國)' 선언
  • 모두의 당 : '탈관료' '지역 주권' '생활 중시' 에서 국민에게 정치를 탈환한다!
  • 신당대지 : 홋카이도에서 체인지!

5 선거 결과

정당 지도자 획득 의석 의석 증감 득표율
선거 결과
일본민주당.png
민주당
하토야마유키오.png
히토야마 유키오
(홋카이도 9구)
308석 증가193석 42.41%
일본자민당.png
자유민주당
아소다로.png
아소 다로
(후쿠오카 8구)
119석 감소181석 26.73%
공명당 로고.png
공명당
오타아키히로.png
오타 아키히로
(낙선)
21석 감소10석 11.45%
일본공산당.png
일본공산당
시이가즈오.png
시이 가즈오
(미나미간토 비례대표)
9석 보합증감없음 7.03%
일본사민당.png
사회민주당
후쿠시마미즈호.png
후쿠시마 미즈호
(참의원)
7석 보합증감없음 4.27%
모두의당.png
모두의당
와타나베요시미.png
와타나베 요시미
(도치기 3구)
5석 증가1석 4.27%
국민신당.png
국민신당
와타누키다미스케.jpg
와타누키 다미스케
(낙선)
3석 감소1석 1.73%
신당일본.png
신당일본
다나카야스오.png
다나카 야스오
(효고 8구)
1석 증가 1석 0.75%
신당대지.png
신당대지
스즈키무네오.png
스즈키 무네오
(홋카이도 비례대표)
1석 보합증감없음 0.62%

6 선거 후

선거 결과를 보도하는 일본의 신문들

민주당이 압승했으며, 자유민주당은 참패했다. 이로서 55년 체제 이후 처음으로 단독 정권교체[1]가 이루어졌다.

최종 개표 결과 민주당은 총 480개 의석 가운데 단독 과반수(241석)를 크게 웃도는 308석을 확보하면서 119석을 얻는 데 그친 자민당을 대파했다. 이어 공명당 21석, 공산당 9석, 사민당 7석, 국민신당 3석, 무소속.기타 13석 순이었다. 민주당이 확보한 의석은 여당이 중의원 상임위원장을 독점하고 전 상임위원회에서 여당 의원 수가 과반을 넘기위해 필요한 절대안정다수 의석(269석)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또 1986년 나카소네 야스히로(中曾根康弘)정권에서 자민당이 얻은 최고 의석 기록(300석)도 상회하는 것이다. 119개 의석은 과거 최저였던 223석(2000년)보다 적은 것이다. 자민당이 제2당이 된 것은 1955년 창당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아소 다로 총재는 8월30일 밤 개표 도중 패배를 선언하고 총재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당내 유력 인사들도 줄줄이 낙선했다.

7 출처

  1. 1993~1994년 무렵의 정권교체는 연립정권에 의한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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