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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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대한민국 최대의 신문사이다. 보수성향, 반여성주의적 성향이다. 1920년 3월 5일 창간되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에 있다.

오거돈 사건에 여성 단체가 의견을 내지 않았다는 기사를 2020년 4월 24일 내는 등 논조를 위해서는 기사의 신뢰성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는다. 실제로는 4월 23일 한국여성단체연합, 부산여성단체연합,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등이 긴급 성명을 발표하였다.

논란

  • 장자연 사건

MBC "PD수첩" 은 19년 5월 14일 "故 장자연 - 누가 통화기록을 감추는가?" 편이 방영되었다. 방송에서는 사라진 장자연 씨 통신기록과 조선일보 외압 논란에 대한 진실을 집중 추적하였다. 09년 3월 7일 故 장자연씨는 성추행 피해 사례를 적은 "장자연 문건" 을 남기고 세상에 떠났다. 공개된 문건에 많은 가해 남자들이 있었지만, 방정오 前 TV조선 대표도 포함되어 있었다. 방정오는 "장씨를 여러 차례 만났다거나 장씨와 직접 통화하였다는 언론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라고 부인하였다. 그러나 방송에서는 "둘이 알고 있었다" 는 증언이 쏟아졌다. 장자연씨 지인은 "장자연씨 수첩에 방정오 이름을 보았다. 경찰이 장자연씨 방을 압수수색 하고 나간 다음에 방을 정리하면서 나온 수첩에서 방정오 이름을 보았다. 수첩에 "방정오 영화" 라고 적혀 있었다. 수첩에는 2번정도 적혀있었다. 05~06년도 같이 어울렸던 구성원 중 하나였기 때문에 방정오를 헷갈릴 일이 없다. 그때 직함도 없고 그냥 조선일보 아들이었다. 유명인들이랑 친하게 지냈다. 자주 전화 왔었다고 들었다. 방정오냐고 묻자 장자연이 맞다고 그랬다." 라고 답하였다. 장자연 씨가 자주 다녔던 청담동 주점 직원은 "장자연씨가 한달에 못하여서 스무 번은 왔다. 노는 거라고 이야기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어떤 상황인지는 알았다. 방정오라는 이름을 특이하여서 기억한다" 고 말하였다. [1]

  • 자격

조선일보는 타언론들과 달리 여성단체·인권단체 반응을 부각하였다. <조국 수사 여검사 외모 테러에도... 여성·인권단체는 침묵>에 "여성·인권 단체는 인터넷 테러 2틀째인 이날도 침묵하였다. 여성·인권 단체는 침묵하였다. 전국여성연대·한국여성단체연합·참여연대·민변 여성위원회 주요 여성 인권 단체들은 이날도 김 검사가 당한 인터넷 테러에 입장·성명을 내지 않았다."라고 주장하였다. 여성단체에게 책임을 돌린 신문은 조선·문화일보이다. 대부분 언론사가 여성 혐오적 인격권 침해에 조명할때, 조선일보는 나경원 원내대표 여성혐오적 발언·해당 논란을 견주어 비교하였다. 여성혐오 논란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성향을 집어넣어서 정치적인 관점으로 풀어서 해석하려고 무단한 노력을 하였다, 조선일보는 <친문 맘카페서도 반조국 목소리…62%가 "사퇴해야"에서 "지금껏 친문 청향으로 분류돼 온 맘카페에서 이상 기류가 잇달아 나타나고 있다" 고 주장하였다. 조선일보는 여성단체 활동에 얼마나 귀를 기울였을까. 이번 사안을 제외하고 3달간 언론이 취재원으로 여성단체 목소리를 적어준 경우는 여성단체로 검색한 결과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는 매우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한겨레는 12개, 경향신문이 9개 기사에서 여성단체 취재원으로 등장시켰다. 조선일보는 3건에 그쳤다. 중앙일보는 1건, 동아일보는 0건이었다. 여성인권에 대한 논란을 철저하게 외면한 조선일보가 이번 논란에 유달리 선동질을 하며 여성단체·인권단체 반응 요구는 이중잣대에 불과하다. 조선일보가 문제제기를 하고 싶었다면, 심각성에 대하여 다루고 나서 일이다. 평소에는 여성인권을 외면하고, 정치적 공세로 이용할 논란이 생기자, 여성단체를 이용·혐오를 조장하는 조선일보 행동은 위선적이다. [2]

친일파

  • 칼럼

양상훈 주필 칼럼에서 "친일파 씨가 마른 나라에서 친일파 공격을 하려니 갖은 엉터리 주장을 동원한다. 대부분 거짓이다. 反日 세계 챔피언 이승만을 친일파라고 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독일 패망 뒤 서독 법무부 간독 53%가 히틀러 나치당원 출신이었다. 그러지 않고서는 정부를 운영할 수가 없다. 인간 사회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한국 운동권은 사실을 절대로 믿지 않는다. 이승만·박정희를 친일로 비난하면, 지금 야당에 대한 공격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정치에 이용될 수 없을 때까지 친일파 장사는 계속 될것이다. 1970년 원조 친親중공파 리영희가 이승만 친일 청산을 막았다 박정희가 대일 굴욕 협상을 하였다를 조장하였다. 교육·의식화로 세습됐다. 윤미향 건도 이 영업 기반으로 이용한 것이다."라는 망언을 하자, 조선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가 20년 9월 3일 성명을 내면서 "일제 감정기 일제에 협력하여 용서받기 어려운 민족 반역죄를 짓고도 한 마디 사과조차 하지 않은 신문이 감히 이런 글을 실을 수 있는지, 후안무치에 기가 막힌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조선일보가 지금처럼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야말로 친일 청산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다. 일본 천왕·일제 식민지주의를 찬양하면서 우리 젊은이들을 침략전쟁으로 내모는데 앞장섰던 이 신문은 해방 이후 오늘까지 한 번도 사죄한 적이 없었다. 조국을 배신한 죄로 문을 닫은 언론사도, 처벌받은 언론인도, 자진하여 국민앞에 사죄·사퇴하는 언론인을 볼 수 없었다. 박정희 유신독재 때는 유신체제를 지지하고, 5·18 민주항쟁을 난동 이라고 하고, 광주시민들을 폭도라고 지칭하며, 친일 청산을 확실하게 이루어졌다 라는 행위는 친일 행위 너무 늦었지만 이제라도 이 신문이 궤변·망언을 하지 못하도록 침묵시켜야 한다. " 라고 비판하였다. [3]

  • 방응모

서울행정법원 행정 11부는 10년 12월 22일 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이 "친일 인명사전에 방응모 前 사장 이름을 등재하지 말라" 며 낸 친일반민족행위결정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하였다. 재판부는 "1944년 조선항공업 창립발기인으로 호라동한 부분을 친일행위로 판단한 부분은 취소하지만, 나머지 활동은 친일 행위로 인정된다" 라고 밝혔다. 방응모 前 사장은 1933년 조선일보 사장으로 취임하여 국민총력조선연맹 참사·조선임전보국단 이사로 활동하며 친일활동을 벌였다. 1937년 경성방송국 시국강연에서 "일본제국은 극동 평화를 확립시키려 한다"는 내용 강연을 하며, 1938년 조선총독부 언론통제정책에 협조하기 위하여 조직된 조선춘추회 발기인 兼 간사로 활동하였다. [4]

  • 일베풍

LA에서 한인 남자가 폭행당한 일을 "이게 다 중국 때문... 읍읍."이라고 게재하였다. [5]평양 여행 사업을 돕겠다고 1900만원 예산을 책정한 서울시에 "진짜 해바라기 ㅇㅈ" 이라고 게재하였다. [6] 특수 토지 조사에서 자진신고하라는 내용에 "한결같네요^^ ㅎㅎ"를 게재하였다. [7] 권민아씨가 대통령이 백신 맞으면 맞겠다고 하자 "이분은 왜 이러시지." 라고 게재하였다. [8] 박영선 의원이 무인화에 대하여 이야기 하자 "말이 씨가 됐... 읍읍."라고 게재하였다. [9] 삼성家가 세금 납부를 위하여 신용대출을 하였다는 사실에 "삼성 본사 미국으로 옮겨도 할말 없다 진짜." 라고 게재하였다. 김어준씨가 7인 집합금지에 "과태료 부과대상 아니야" 라는 사실에 "모임하려면 다들 마포구 갑시다." 라고 게재하였다. [10] 박영선 前 시장후보가 "당선이 되면 10만원 지급하겠다" 라는 공약에 "이런 세금 뿌리는 것 좀 하지 마세요 ㅜ" 라고 게재하였다. [11]

  • 여성혐오

조선일보는 박성민 임명에 "아예 쩜오급도 하나 만들지" 라고 하였다. 쩜오급은 퇴폐업소 10%에 미치지 못하는데 15% 수준 성매매 업소를 가르킨다. 김총리는 "36살짜리 제1야당 대표가 탄생한 마당에 어느날 갑자기 박 비서관이 온 것이 아니다. 박 비서관은 2018년에 여당 청년대변인 이후 당 최고위원을 지내면서 정치권에서 지냈다. 이준석 대표 탄생으로 발생하는 정치권 변화 바람을 읽어내기 위하여서는 청년 목소리가 필요하다. 대통령 주변에서 목소리를 바로 전달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다" 정세균은 "조선일보, 정녕 일베 수준으로 전략하려는가? 습관적이며 언론이 지켜야하는 객관성·품위를 져버린 매우 악의적 의도로 경악을 넘어 분노한다." 이철희 정무수석도 "박 비서관 인선은 청년들 목소리에 호응하게 위하여 당사자를 관련 지위에 앉힌 것으로 이준석 대표도 나와 사담을 주고 받을 때 여권 청년인사들 중에서 여성으로서 박 비서관이 괜찮고 훌륭하다고 하였다. 여러 지적을 겸허히 듣겠지만, 당분간 박 비서관을 지켜보아달라" 라고 밝힌 바 있다. [12]

  • 행인 여성 혐오 보도

"남성들 성추행 몰릴까봐?.. 쓰러진 '핫팬츠 여성' 모른척" 이라고 보도하여 "미투 운운하고 성범죄 피해 참지 않고 신고하면 안도와준다 여성들 손해라는 의미겠지. 그게 두렵겠니" [13]"이 자리에 있었다. 주변이 다 여성이었고, 가장 빨리 대처한 여성 세분이 상황정리 하여주셔서 다들 선뜻 행동 못하였다. 아저씨들도 전화번호 찾고 안절부절하였다. 자리에 없던 놈들이나 미투 때문에 안 돕다고 협박하며 이용하는거야. 정말 갑작스러운 기절·발작이라 다들 얼어 붙어서 어쩔 줄 몰랐지만, 능력있던 분들이 빠르게 대처하였고, 사람들 한마음으로 걱정하였는데 제3자가 제 입맛대로 이용하는거 정말 별로다" [14] "결국 선행한 여성 3분은 지워버리고 남자가 구하지 않은 이유를 여성에게 전가하며 여혐 기자와 남초 결과가 저딴 기사다. 새롭지도 않다." [15]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어서 언론사 자질 논란 여성 혐오 반여성 주의 라는 논란을 피하기 어려운 기사 대목이었다. 이에 "남의사가 제일 많이 돕고, 여성분들이 굉장히 많이 도와주셨어요" 라는 목격담이 있었고, 최초 신고자는 "남자분이 목을 받쳐주시고, 앞에 남자 두분이랑 여성 한분이 끌고 옮기고 있었어요. 무릎까지 올라오는 기장이었고, 장화가 길어서 성추행으로 의심받을 복장이 아니었어요." 라는 목격담도 이어졌다. 더군다나 목격담에서는 핫팬츠라는 말은 아예 없었는데, 조선일보에서 갖다 붙였다 결국 시민들이 힘을 모아 위급한 여성을 구한 훈훈한 소식인데, 여성혐오적 선정적으로 이용하였다. 쓰러진 여성, 꼭 남자가 도와주어야 하나 쓰러진 여성 도우면 성추행범 된다 라고 여성혐오를 부축이고 있다. 그러면서 위급한 여성을 돕는 게 당연하지 않다 라는 인식이 생긴다. 채우리 변호사는 "목격자나 CCTV를 통하여 불가피한 신체접촉을 하였다고 하여서 바로 형법상 강제 추행죄가 성립하기는 어렵다고 보입니다" 라고 밝혔다. [16]

  • 전라도 비하

19년 6월 25일 TV조선 아내의맛에서 송가인 아버지는 공연을 앞둔 딸을 위하여 보양식을 만들어 손질하는데, 자막에서 전라디언 이라는 자막을 사용하였다. 전라디언은 극우성향 일베가 호남 지역인들을 비하하려고 만든 말이다. 전라도인+인디언으로 행정구역 로 치부하지 않고, 별도 나라로 분류한다는 논리다. 인디언은 원주민 비하 발언이다. 이에 게시판·기사 댓글에서 "신중하게 방송하라" 라고 비난하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에 6월 26일 "제작은 이 용어가 일베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인지하지 못하였다. 앞으로 더 신중하고 주의깊게 방송을 살피겠다." 라고 해명하였다. 그래도 일베 용어 장면이 반복되는 실수다. 전라디언을 일베 용어인지 모르고 사용하였다는 해명도 납득이 가지 않지만, 일상 용어처럼 사용하였다는 심각성은 제기된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일베 용어 사용으로 전라도인을 지칭하는 단어를 사용하여 지역 구도를 끄집어낸 문제다. <미스 트롯>도 지역·여성 대결 구도로 몰고가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아내의 맛> 역시 굳이 전라도인을 지칭하는 말을 넣을 필요가 있나 편집 뒤 여러 과정을 거쳐도 지적되지 않고, 그대로 방영되는 부분은 회사 전체가 감수성이 없다고 판단된다" 라고 밝혔다. [17]

뉴스

22년 3월, 조선일보의 온라인 이슈 대응 주력 자회사인 조선NS(News Service)에서 ‘○○녀’라는 표현을 기본적으로 금지하기로 결정했다.[18]

출처

  1. tenasia.hankyung.com, Digital (2019년 5월 15일). “방정오, 장자연 정말 모르나...PD수첩, 장자연 사건의 진실 캐다 (종합) | 텐아시아”. 2021년 5월 15일에 확인함. 
  2. “조선일보, 여성에게만 이중잣대, 여성기사들 여성혐오 이대로 괜찮나...?”. 
  3. 미디어오늘 (2020년 9월 5일). ““친일파 한 명도 없다? 조선일보 존재가 친일파 증거””. 《미디어오늘》. 2021년 7월 9일에 확인함. 
  4. NEWSIS (2017년 1월 11일).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2021년 7월 9일에 확인함. 
  5. “https://twitter.com/chosun/status/1365074098750070784”. 2021년 7월 9일에 확인함.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6. “https://twitter.com/chosun/status/1367383284737396737”. 2021년 7월 9일에 확인함.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7. “https://twitter.com/chosun/status/1368847456348340224”. 2021년 7월 9일에 확인함.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8. “https://twitter.com/chosun/status/1369047776487636994”. 2021년 7월 9일에 확인함.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9. “https://twitter.com/Chosun/status/1385005428782735364”. 2021년 7월 9일에 확인함.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10. “https://twitter.com/chosun/status/1372721986804195330”. 2021년 7월 9일에 확인함.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11. “https://twitter.com/chosun/status/1372729538715717634”. 2021년 7월 9일에 확인함.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12. “성매매 男 조선일보, 더불어민주당 비판”. 
  13. “https://twitter.com/yourdramarun/status/1412268991976906753”. 2021년 7월 23일에 확인함.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14. “https://twitter.com/nuyhihs_7140/status/1412335575600799748”. 2021년 7월 23일에 확인함.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15. “https://twitter.com/sena_senahime/status/1412345166942281730”. 2021년 7월 23일에 확인함.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16. 전준홍 (2021년 7월 7일). “[알고보니] 승객 도운 미담은 어디가고…'지하철 핫팬츠녀'?”. 2021년 7월 23일에 확인함. 
  17.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99359.html#csidx8182681ed3fa019afe91ed8bbadac49
  18. 미디어오늘 (2022년 3월 21일). “조선NS “‘○○녀’ 표현의 사용을 금지합니다””. 2022년 5월 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