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실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5일 (일) 12:12

생애

유산과 육아로 인해 전업주부가 됐다는 조정실은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을 시작으로 비리유치원 명단 공개 및 유치원3법 통과 촉구, 국회 보좌진으로 어린이생명안전법안20대 국회 내 방치 실태를 고발하고 하준이법, 태호·유찬이법, 해인이법의 통과를 위해 주력해왔다.[1]

약력

출처

  1. 1.0 1.1 1.2 진혜민 기자 (2020년 2월 17일). “[2020 출마합니다] 조성실 “평범한 엄마들의 진짜 정치를 펼치겠다””.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