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진 강제추행 혐의 피소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4일 (토) 10:01

2020년 5월 조정진은 광주 한 술집에서 A씨를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1] A씨 측 변호사에 따르면 사건 이튿날 A씨는 조씨에게 항의 메일을 보냈고 조씨는 '추행을 인정하고 사죄한다'는 취지의 손편지를 찍은 사진을 답장으로 보냈다고 한다.[1] 피해자는 조씨에게 노동인권운동가로 활동하지 않겠다는 전제로 사과를 받았으나 조씨가 외부 활동을 하면서 고소를 결심했다.[1]

타임라인

  • 2020년 10월 28일 서울 은평경찰서에 강제추행 혐의 고소장 제출

출처

  1. 1.0 1.1 1.2 조혜승 기자 (2020년 10월 29일). “‘임계장 이야기’ 저자 조정진, 술자리 강제추행 혐의 피소”.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