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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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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1995.10.14~ ) 74명에게 피해를 입힌 아동청소년성보호법상 아동음란물제작, 강제추행, 협박, 강요, 사기, 개인정보제공, 성폭력처벌특례법(카메라등 이용 촬영), 살해 음모 등 혐의가 있는 대한민국 남성이다. 2019년 범행을 시작해 2020년 3월 검거되어 재판중이다.[1]

1 성범죄

조주빈은 아동-청소년 성범죄와 성인 대상 성범죄를 고의적으로 방조한 방조범이자 성범죄를 타인에게 교사한 교사범으로 미성년자 피해자 16명을 포함해 총 74명의 피해자를 만든 "박사방"의 개설자이다.

1.1 검거 및 경찰 조사

2020년 3월 17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에서 조주빈을 포함한 4명을 붙잡아 조사에 착수했다.[2] 경찰은 지난 6개월 동안 수십 차례의 압수수색과 CCTV 분석, 국제공조 수사와 이들이 경찰 수사를 피하기 위해 사용한 가상화폐 추적 등을 통해 조주빈의 신원을 특정했다.[1]

검거 되기 얼마 전, 자해를 시도하고 유서를 공개하였는데, 이 유서에는 '김윤기'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지칭하였으나 이후 언론사의 공개로 인해 실명이 밝혀졌다.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가벼운 찰과상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2]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의심 증세도 보였으나 결과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2]

경찰 조사를 통해 조주빈에게 적용된 죄명은 총 12개로 수사기록은 별책을 포함해 38권 약 1만2000쪽에 달한다.[3]

사건번호는 서울중앙지방법원 2020고합294이다.

2 재판

2020년 11월 징역 40년을 선고 받고 2021년 2월 범죄수익 약 1억원을 은닉한 혐의로 징역 5년을 추가로 선고받았다.[4]

2심에서 검찰은 무기징역, 전자발찌 45년간 부착, 추징금 1억800만원, 신상명령을 구형했다.[4]

3 연보

  • 2014년 인하공전 입학해 정보통신과 전공.
  • 졸업한 2018년부터 검거된 2020년 3월까지 범행을 이어갔다.[5] 범행 시기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선량한 봉사자'로 자신을 위장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 "박사방"으로는 2019년 7월 처음으로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2]
  • 2019년 9월 범행 플랫폼을 라인으로 이동[6]
  • 2020년 3월 17일 검거[2]
  • 3월 19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청사에 출석[7]
  • 감형을 목적으로 5월 1일부터 반성문을 반복해서 제출하고 있다. 5월 말 부터는 거의 매일 제출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8]
  • 11월 징역 40년 선고[4]
  • 2021년 2월 징역 5년 추가 선고[4]


3.1 변호인 사임

조주빈이 의뢰하여 변호를 하려고 하였던 법무법인 오현 소속의 변호사가 "가족 설명과 달라 변론불가 판단"을 이유로 변호를 사임하였다.[9]

4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