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스튜어트 밀과 아내 해리엇 테일러

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 1806년 5월 20일 ~ 1873년 5월 8일)은 영국철학자, 정치경제학자, 국가공무원이었다.

1849년 밀은 《자유론(On Liberty)》를 출간하였다. 여기에서 밀은 자유의 가치와 그 근거에 관하여 다루었다.

밀은 또한 1869년에 출판된 자신의 저서 《The Subjection of Women》에서 양성의 완벽한 평등을 주장하였으며, 여성에 대한 억압을 고대의 악습이자 인류 진보를 심각하게 저해하는 편견으로 규정하였다. 여성의 종속이야말로 근대의 가장 비정상적인 일이라고 주장하였으며, 자유주의는 정치 뿐 아니라 결혼에도 적용되고, 따라서 결혼은 지배가 아닌 우정이나고 말하였다. 사적 영역과 공적 영역을 메우려는 모습도 많이 보였다.[1] 여성에 대한 페미니즘 저작물을 많이 남겼지만, 당대의 정치 이론가들은 밀의 다른 저작물에는 관심을 보이면서도 이러한 저작물은 대부분 무시했다. [2] 이러한 밀의 사상은 영국여성참정권론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다.

출처

  1. 페미니즘 정치 사상사. 캐럴 페이트만&메어리 린든 쉐인리. 도서출판 이후. p16
  2. 페미니즘 정치 사상사. 캐럴 페이트만&메어리 린든 쉐인리. 도서출판 이후. p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