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회장 장남 성관계 불법촬영·유포 사건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4일 (토) 08:45

개요

  • 이 모씨는 3명과 성관계를 가진 후 불법 촬영한 영상을 트위터에 올렸다.[1]
  • 2020년 3월 31일 서울 혜화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이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1]
  • 4월 1일 법원은 구속 영장을 기각했다.[1] 경찰은 보강 수사를 한 뒤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길 계획이다.[1]
  • 2021년 11월 1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