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심은 한국의 과학자다.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Hydrogen production, 수소생산, 페라이트, Thermal behavior, 열적 거동, Ferrite, Redox, Thermochemical cycle, 열화학 사이클, 황산분해를 다룬다. 20건의 논문, 44건의 특허, 23건의 보고서에 저자로 참여했고 인공광합성의 효율을 높일 방법 찾았다.[1][2] 중고등학교부터 화학에 관심이 있었으며 수학과 과학을 즐겨했다.[3]
약력
1985년, 아주대학교 졸업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석사, 박사학위 취득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이사
2011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청정에너지연구센터장 임명
2003년, 박원희 연구상 수상
2004년, 국무총리 표창
2005년, 올해의 과학기술자상 수상
2006년, 이달의 KIST인상 수상[4]
- ↑ “주오심”. 2021년 7월 30일에 확인함.
- ↑ 동아사이언스 (2019년 10월 22일). “인공광합성, 효율 높일 방법 찾았다”. 2021년 7월 30일에 확인함.
- ↑ “[사이언티스트] 주오심의 화학사랑”. 2002년 11월 10일. 2021년 7월 30일에 확인함.
- ↑ “주오심 여성과총 이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청정에너지연구센터장에 임명”. 2011년 4월 18일. 2021년 7월 3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