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토론:디자인의 토론 주제

1회 문서 보기 개선안 토론 종료

페미위키토론:디자인/이전 토론에서 이어집니다.

@WhatisI 인용문서랑 공유하기는 위에 자리가 잘 안나서… 그냥 열고 닫는 걸로 해봤습니다… 페북이나 네이버 블로그 같은데에도 열리는 메뉴가 하나씩 있으니까 아마 괜찮을 것 같아요………………

네 그게 아래에 있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습니다.

위에 게시판도 넣어봤습니다.

완전 좋은데요?

저는 이왕 바꾸는 거.. 네비게이션바의 메뉴들도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메뉴를 한두개 더 넣어도 될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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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게시판 분리합니다

페미위키--> 페미위키 운영

게시판 --> 사용자 모임

이렇게 변경하는 것은 어떨까요?

사용자 모임은 괜찮은데 운영이라는 말을 같이 쓰기에 개선요청은 조금 애매하지 않을까요?

음.. 개선요청도 어차피 운영 관련된 부분이어서 그렇게 나타내고자 한건데, 뭐 꼭 붙여야 할 단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구요.

1. 개인도구가 오른쪽 첫번째로 나오게 했습니다.
2. "여기를~문서"와 "공유하기"를 위한 여는 버튼을 역사 행 오른쪽으로 옮겼습니다.
3. 푸터에 권리 침해 신고 링크를 추가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여 보냈습니다. 이 주제는 일단 닫습니다.

좀더 손봐서 아래 영상과 같은 상태이며 큰 버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몇 가지 생각나는 점들을 적어봅니다. 토론에 늦게 참여해서 죄송해요.

기존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새로운 링크나 버튼이 몇 개 추가되더라도 큰 부담을 느끼지 못하지만 위키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링크나 버튼이 너무 많으면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소지가 있습니다. 역사가 깊은 시스템의 인터페이스 디자인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라서, 링크나 버튼을 추가할 때 특별히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다음과 같은 고민들이 필요한 것 같아요.

• 많은 사람들이 자주 쓰기 때문에 꼭 노출되어야 하는 기능을 최소한으로 선별하여 노출하기
• 같은 수의 인터페이스 요소를 노출하더라도, 덜 부담스럽게 느껴지도록 디자인을 다듬기 (익혀야만 하는 기능들이 왕창 열거된 느낌을 주지 않도록)

다음은 몇 가지 예시입니다.

• 문서와 토론을 오가는 링크의 경우 현재 문서 모드이면 토론 링크만 노출하고, 토론 모드이면 문서 링크만 노출하기
• 삭제, 이동, 보호는 상대적으로 드물게 쓰는 기능이므로 기존과 마찬가지로 메뉴 내부로 감추기 (삭제 및 보호는 관리자에게만 노출되는 기능이긴 하지만, 관리자도 사용자의 부분집합이므로 굳이 구분하지 않을게요)
• 인쇄용판은 별도로 만들지 않고 CSS의 media query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구현되도록하고 링크를 제거

이런 고민들을 조금 더 해보면 좋겠어요. 제 본업과 관련이 깊은 주제라 괜히 혼자서 생각이 많은 것은 아닌지 살짝 걱정도 되고요.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 문서와 토론 둘 중 활성화된 것을 감췄습니다.
• 삭제 이동 보호 등도 감춰지게 하였습니다.
• 인쇄용 판은 감춰져 있어서 일단 놔두었습니다.

토론이 혹시 길어질 거 같으면 다시 스킨 대신 청사진으로만 토론하는 방식으로 할까요?;

+)영상에 새로고침 버튼은 스킨의 일부가 아니고 제 개인 튜닝입니다:

• 문서-토론을 탭처럼 보이기 위해 왼쪽 위에 놓은 거였는데 하나만 보이면서 탭 보다는 토글 버튼 처럼 되어 왼쪽에 있을 필요가 없어져 오른쪽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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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원본 편집

문서 내용-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내용은 별도로 명시하지 않을 경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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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튼이 너무 오른쪽에 많은 것 같아서 주시와 토론보기를 다시 왼쪽으로 옮겼습니다
• 편집 메뉴들을 최근 편집일과 같이 놓으면 뭔가 조화로운거 같아서 •••과 자리를 바꿨습니다.
• 문서 도구들을 원래의 세로로 나열된 박스 형태로 돌렸습니다.

정보 위키텍스트 기준 https://twitter.com/intent/tweet?text={{urlencode:{{FULLPAGENAME}} {{fullurl:{{FULLPAGENAME}}}}?utm_source=twitter&utm_medium=tweet #{{SITENAME}}}}라고 쓰면 현재 페이지 트윗 링크가 됩니다. 트윗하기

저기 뭐야 페이지 메뉴의 페미위키 메뉴에 도움말 링크를 추가하고, 문서 메뉴에 공유하기 메뉴를 만들어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텍스트로 복사, 기타등등을 넣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SNS는 종류별로 api달라서 일일이 찾아봐야하는걸로 알아 복잡하여 일단 뺐었습니다.

페미위키 이름공간이나 기타 이름공간을 제외하고 일반 문서와 분류 문서에서는 검색창에 현재 문서 제목이 표시되고 오른쪽에 쪼그만 엑스(ｘ)같은 거가 표시되어서 누르면 내용이 지워지게 하면 좋겠습니다.

ㅃ혹시 이 페이지가 폰에서 로딩이 느린게 관심을 주시는 분들이 적은거랑 관련이 있을까요… 그러면 주제 새로 파고…

제가 요즘 자주 못들어왔네요. 공유하기 메뉴는 나중에 해도 좋을 것 같은데, 도움말 메뉴 넣는건 바로 추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책 메뉴도 추가하고 싶은 것 중 하나구요. 매번 찾아 헤매는게 불편해서요.

사용자 모입 제일 아래에 "최근 토론"이란 이름으로 특수:최근바뀜/namespace=2600 링크를 추가하면 좋겠습니다

아! 이것도 얘기하고 싶은 것 중 하나였는데..ㅎㅎ 찬성입니다!

토론이 20일 이상 방치되면 제작 들어가겠습니다_(:3」∠)_

많은 토론 참여는 바라지 않으니까 언젠가 한 번 정도는 참여 해주세요 8ㅅ8

이틀쯤 있으면 토론을 닫고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그 전에 의견이 있거나 혹은 아마 있을 것 같은데 시간이 없어서 글을 읽기가 곤란하신 분들은 간단한 리플을 달아주세요ㅠㅠ

@Viral님, @참치 님, 여기 의견 주시면 좋겠어요.

너무 뒤늦게 토론에 참여하게 되어 염치가 없어 의견 내기가 조심스럽습니다...ㅠㅠ 여러가지 점이 개선된 것 같아 너무 좋아요. 맨 처음의 문서 전체에 대한 [편집]과 [원본 편집] 버튼 위치만 수정되고 문단(목차)별 위치는 그대로인건지, 문서의 [•••] 이 토글 메뉴 안의 하위 메뉴 글씨가 모바일에서도 잘 보이는지/누르는데에 지장이 없을지 궁금합니다...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ㅠㅠ

소중한 리플 감사하옵나이다(점핑큰절)

1. 1. 목차는 동일합니다!
   2. (추가) 작은 문단 제목들 옆의 편집 원본 편집도 변동사항이 없습니다
2. ••• 안의 메뉴 글씨는 지금 있는 위쪽 메뉴랑 같은 크기로 할 예정이라 모바일에서 보는 것에는 지장이 없을 것 같고, 눌리는 영역은 다른 곳에 영향이 안가는 선에서 늘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