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토론:대문의 토론 주제

Yonghokim (토론기여)

설립 초기에는 설립 이유가 제일 중요하니 대문에 걸었지만 너무 페이지가 정적이고 삭막한 것 아닌가요? 몇가지 아이디어 내봅니다.

  • 맨 윗 줄에 페미위키 소개 외에도 페미위키에서 나름 자리잡은 문서들 몇개를 링크했으면 좋겠습니다
  • 맨 윗줄에 이미지와 함께 글이 하나 링크되어 있으면 훨씬 더 부드럽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지금은 대문의 딱딱함이 거의 리눅스 매뉴얼 수준 아닙니까? 근데 고정적으로 두기는 애매하고 수동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도 손이 많이 드니까 트위터용 글처럼 글을 한 10개 정도만 뽑아서 그게 하루에 한번씩 자동으로 교체되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 예전에는 "금주의 여성" 란이 있었는데 인물 등 특정 주제로만 글을 한정하면 문서 작성이 힘들고 어느 정도 양을 확보하기도 매우 어렵습니다. 상기 포인트처럼 주제를 막론하고 일단 대표 이미지가 있으면 이미지와 같이 올려두면 훨씬 눈에 보기 좋을 듯 합니다.
  • 인기있는 문서 란도 첫째 줄이나 둘째 줄로 끌어올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굳이 활동적인 사용자와 나란히 둘 필요 없이 "페미위키 관련 문서" 란 같은 것과 옆에 두어도 좋을 듯
  • 상기 컨텐츠를 넣을 공간을 만들기 위해 페미위키 소개 단락은 첫 문장으로 줄이고 전체 소개 글에 링크를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Yonghokim (토론기여)

몇가지 아이디어 추가합니다

  • 말 말 말: 언론에 실린 누군가의 인터뷰의 한 문장, 또는 금주의 알티스타 등. 말말말의 경우 페미니스트 뿐만 아니라 여혐 인사의 말이 화제가 된 경우 기재하되 그 말에 대한 맥락을 제공해주는 문서가 있으면 옆이나 밑에 같이 링크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신입 유저 독려 차원에서 정말 짧거나 간단하거나 "이건 또 대문에 왜 걸렸지?" 싶은 정도로 간단한 문서도 대문에 올려주기. 이러면 경우에 따라 신입 유저도 자극이 되서 retention 에 도움이 될 수 있지도 않을까요? (신입 유저의 기여 목록을 스토킹해서.. 발굴해야 하려나?)
낙엽1124 (토론기여)

개인적으로 문서를 계속 선정해야 하는 대문은 힘이 들지 않나 합니다… ㅠㅠ

낙엽1124 (토론기여)

인기 있는 문서를 위로 올리는 것과 관련하여: 가이드 중 일부를 지우고 페미위키 관련문서와 나란히 놓을까 하는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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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hokim (토론기여)
Yonghokim (토론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