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토론:정책의 토론 주제

낙엽1124 (토론기여)

특수:넘겨주기/page/1317#정책 토론 장려책에 작성되었던 토론입니다.

페미위키:개선요청 문서에 정책 토론 장려책에 대한 건의가 있었습니다. 이 논의를 여기에서 하면 좋겠습니다 --탕수육 2016년 9월 30일 (금) 07:29 (KST)

토론 현황을 SNS등에 알려주는 게 어떨까요? 예를 들면 "운영진을 선거로 선출하고, 임기를 3개월로 하자는 의견이 현재 다수입니다. 의견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처럼요. --로네 (토론) 2016년 10월 2일 (일) 20:18 (KST)

반대 SNS로 알리려면 이런걸 자동으로 트위터 등에 트윗해주는 API가 없는 한 힘들것 같습니다. API가 있다고 해도 정작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중요한 공지가 묻힐 수도 있지 않을까요? --Applist (토론) 2016년 11월 20일 (일) 02:46 (KST)

페미위키의 특정 문서를 읽어서 자동으로 트위터를 작성하는 페미위키:트윗봇이 이미 운영중이므로 기술적인 문제는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공지가 묻힐 수 있다는 데에는 일부 동감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안내 정도로 내용에 제한을 두어 홍보에만 이용한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렌즈 (토론) 2016년 11월 20일 (일) 09:38 (KST)

1) 새로운 토론이 생성되면 이를 사람들에게 더 잘 노출시키고, 2) 해당 주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의견을 쉽게 적을 수 있게 하고, 3) 내가 참여한 토론이 갱신되었을 때 이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현재 베타 상태인 미디어위키의 플로 확장기능을 도입하면 어떨까 싶어요. 그 전까지 사용할 단기적인(6개월 정도?) 해법들이 있으면 좋겠어요. 진행 중인 토론을 트위터로 알리는 방안은 특히 1)과 관련하여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직 토론이 활발하지 않으니 타임라인 공해가 크지도 않겠네요. --탕수육 2016년 11월 20일 (일) 10:35 (KST)

sns외에도 페미위키 내에서도 알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탕수육 (1) 하루에 한 번씩 토론 문서의 진행중 단락에서 목차만 긁어서 대문에 뿌려주고, (2) 토론 문서의 진행중 단락에서 편집이 일어나면 그 편집분만 대문에 뿌려주는 것이 가능할까요? -- WhatisI (토론) 2017년 4월 25일 (화) 15:38 (KST)

낙엽1124 (토론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