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등 사건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4일 (토) 09:44


타임라인

  • 2020년 1월 7일 주진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당사는 최근 주진모의 개인 휴대폰이 해킹된 것을 확인했다. 이와 관련해 연예인이란 이유로 사생활 침해 및 개인 자료를 언론사에 공개하겠다는 악의적인 협박을 받고 있고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고 있는 중이다'고 밝히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1]
  • 8일 디스패치는 블랙해커들로 인해 배우, 가수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사생활 침해 및 협박 등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2]
  • 8일 사이버안전과 관계자 "일부 연예인들의 스마트폰 해킹 및 협박 피해 사건에 대해 수사중" "다만 피해자들의 사생활 보호 및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구체적인 사항은 알려주기 어렵다."[3]
  • 10일 각 온라인 커뮤니티에 주진모 카톡으로 추정되는 메시지가 담긴 게시물이 올라왔다.[4]

출처

  1. 김진석 기자 (2020년 1월 7일). “주진모, 휴대폰 해킹… 악의적 협박 받고 있어[공식]”. 《일간스포즈》. 
  2. 김지호; 송수민; 박혜진기자 (2020년 1월 8일). “[D-eye] "톱스타도, 아이돌도, 다 털렸다"…연예인, 갤럭시폰 해킹 협박 사건”. 《디스패치》. 
  3. 이병훈 기자 (2020년 1월 8일). “경찰, 주진모 등 연예인 스마트폰 해킹 협박 사건 수사 착수”. 《파이낸셜뉴스》. 
  4. 홍세영 기자 (2020년 1월 10일). “[전문] 주진모 해킹 피해→경찰 수사 착수→카톡 유출? 시끌”.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