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Chung-Ang Universi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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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
학교법인 | 중앙대학교 |
위치 | 서울캠퍼스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로 84 안성캠퍼스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서동대로 4726 |
역사 | |
개교 | 1918년 |
현황 | |
웹사이트 | |
중앙대학교
Chung Ang University
중앙대학교는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흑석캠퍼스)과 경기도 안성시 내리(안성캠퍼스)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4년제 사립 대학교이다. 약칭은 중대, 중앙대 이다.
역사
연혁
설립 초기
1918년 교육을 통한 민족 실력 향상과 민족 독립이라는 뜻을 이루기 위해 민족교육을 목표로 중앙유치원이 설립되었다. 이후 유치원 교육을 담당할 교사들을 양성하기 위해 중앙유치원 내에 사범과를 설치하여 여학생들을 모집하였으며, 1922년 중앙유치원 사범과는 중앙보육학교로 승격되었다.
하지만 일제의 탄압과 운영자들의 재정적 사정이 겹쳐 1932년에는 학교를 개인 집으로 옮겨야 했으며, 그 학생수도 10여명에 불과했다. 이러한 어려움에 처한 중앙보육학교를 1933년 당시 34세의 임영신 선생이 인수하였다.
발전과 탄압
임영신 선생은 학교를 인수하고, 자신이 미국 유학중 모은 3만달러를 투입하여 교지를 흑석동에 마련하였으나 교육장이 마땅치 않아 피어선 성경학교 (현 평택대)를 빌어 교육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임영신 박사 개인의 사재는 한계를 드러냈고, 이를 해결하고자 노력하였으나 일제는 여러 명목으로 기부금도 금지시켜 학교 운영상 어려움은 계속 되었다.
해방 이후
안성캠퍼스 설립
임영신이 1977년에 사망한 후 1980년에 안성에 분교가 설립되었다.
재단 파산과 인수
안성캠퍼스 건설비와 방만한 경영이 더해져 부채가 700억원에 달해 재단 인수자를 찾던 도중 재일교포 실업가 김희수씨가 학교를 인수하고 부채를 단박에 갚았다. 그러나 일본의 거품 붕괴로 추가 출연은 못했다.
두산그룹에 인수
2005년에 박범훈 총장이 취임한 뒤 2007년에 또다시 빚이 수백억에 이르자 박범훈 총장이 김희수 이사장에게 두산그룹에 학교를 매각할 것을 제의했고, 두산이 1200억원을 김희수 이사장이 설립한 재단에 출연하는 방식으로 매각되었다. 그러나 2015년에 들어서 비리 문제가 불거져 논란이 되고 있다.
캠퍼스
흑석캠퍼스
서울특별시 동작구에 위치한 제1캠퍼스로 서달산이라는 조그만 산의 비탈을 깎아 조성되어있다. 그러기에 대학의 면적은 넓지 않으나 상당히 비탈져 있어서 올라가는 게 꽤 힘들다. 건물의 경우도 앞쪽 출입구는 예를 들어 지하 1~2층에 있는데 뒤쪽 출입구는 지상 3~4층에 나 있는 식이다. 일일히 계단을 타고가기 힘드니 건물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그나마 쉽게 올라가려는 학생들이 많다.
안성캠퍼스
경기도 안성시에 분교로 설립되었다가 2011년 교육부의 본.분교 통합 승인을 받고 이원화캠퍼스로 전환되었다. 안성캠퍼스는 분교 시절부터 예체능계열이 상당한 규모를 지니고 있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안성캠퍼스의 단점은 대덕면이라는 면 단위에 위치해있 어 주변에 발전된 시설이 그리 없다는 것이다. 안성캠 학생들 입장에선 대학측에서 안성캠에도 투자를 제대로 해주길 원하는데 그렇게 되지 않는 듯 하여 불만이 상당하다.
학부
흑석캠퍼스
- 인문대학
- 사회과학대학
- 사범대학
- 자연과학대학
- 공과대학
- 창의ICT공과대학
- 소프트웨어대학
- 경영경제대학
- 의과대학
- 약학대학
- 적십자간호대학
안성캠퍼스
- 생명공학대학
- 예술대학
- 예술공학대학
- 체육대학
대학원
흑석캠퍼스
- 일반대학원
- 전문대학원
- 국제대학원
- 첨단영상대학원
- 경영전문대학원
- 의학전문대학원
- 법학전문대학원
- 특수대학원
- 사회복지대학원
- 교육대학원
- 커뮤니케이션대학원
- 건설대학원
- 행정대학원
- 의약식품대학원
- 예술대학원
- 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
- 건강간호대학원
- 심리서비스대학원
- 보안대학원
안성캠퍼스
- 일반대학원
- 특수대학원
- 국악교육대학원
공통(흑석/안성)
- 특수대학원
- 산업창업경영대학원
대학병원
중앙대학교병원
원래 중앙대병원은 중앙대학교 부속병원이라 해서 중구 필동에 있었고 1984년 용산구에 있는 철도청 소유 철도병원을 임대해 중앙대 용산병원을 추가로 운영하였다. 그러다 중구 필동에 있던 부속병원은 동국대 측에 매각하고 2005년 흑석캠퍼스 바로 옆에 병원을 새로 지었다. 용산병원의 경우도 철도청(현 코레일)과 임대기간 등 문제로 인해 결국 운영을 정지하고 흑석동병원으로 흡수되었다.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예정)
2018년 7월에 착공하였으며 22년 개원 예정이라고 한다.
사건사고(대학교)
여학생 입시 차별
前 중앙대학교 재단이사장이 2015년도 대입 전형 과정에서 입학사정관들은 "서류평가가 시작된 9월부터 교직원을 통하여 이사장님 지시사항이니 남학생들을 많이 뽑으라는 이야기를 여러번 들었다" 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류 평가에 들어가기 전 남학생 비율을 높이라는 이야기를 들고 현실도 모르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도대체 누가 하였느냐 고 따졌다가 이사장님 지시 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한. 박 前 이사장이 총장에게 분 바르는 여학생을 거론하며 기업체에 가서 현장 조사라도 하였느냐. 남학생들을 끌어오기 위하여 기업체 협상이라도 하였느냐. 책상머리에 앉아 있으니 이러지 않냐 고 질책하고, 학교에 기부금을 낼 남자 지원자를 많이 뽑이라는 내용 이메일을 보냈다고 안다." 라고 밝혔다. 교수는 "면접 당일 확실히 들었다" "그 말을 듣고 교수들이 부정적 반응을 보였더니, 입학처장이 언짢아하였다. 당락에 영향을 미쳤는지 수치만으로 알 수 없지만, 평가하는 입장에서 심리적 영향을 받았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남학생 점수를 조금 더 후하게 주었다." 라는 주장이 이어졌고, 입학사정관은 "서류 평가에서 60점 미만이면 탈락시키는 암묵적 기준이 있는데, 남학생들은 면접이라도 보게 하여주자는 마음으로 평가하였다" 라는 주장까지 이어졌다. 이에 중앙대학교는 "이용구 총장이 박 前 이사장한테서 지식경영학부가 모집정원도 다 채우지 못할 정도로 지원율이 낮으니, 지원을 활성화 시키도록 노력하라는 이메일은 받았지만, 성차별 이메일은 받은적 없다." 라고 해명하였다. 장이던 교수는 "지시를 받고, 전달한 적도 없다. 어차피 여성 지원자가 대부분인데, 현실을 모르는 소리 실제 합격자 비율을 보면 남학생 비율이 감소하였다." 라고 해명하였다. 14년 경쟁률은 1.81:1 이다. 합격자 남자 비율은 2015학년도 9.7%로 줄었다. 그러나 합격률은 55.3%로 높아졌다[1]
만에 하나라도 지시 내용이 사실이라면, 묵과할 수 없는 불법 행위다. 가장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이 적용되어야 하는 대학 입학사정관 제도가 이사장 입김 하나에 뿌리째 흔들린 중대 사안이다. 감시기능이 마비된 대학사회 민낯이 여지없이 들통난 일이기도 하다. 교육부는 "특별전형에 빚어졌다"고 어물쩍 넘어가려고 하여서는 안된다. 철저한 사실 확인이야말로 특혜 뇌물 시비로 가뜩이나 논란인 대학 명예를 추스릴 수 있다며 비판하였다.[2] 이에 5월 21일 중앙대학교 앞에서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20명은 "박용성 前 이사장 발언은 여성학생들 학습권, 인권을 침해한 시대착오적 발상 이라고 비판하며 분노의 분칠 시위를 시작하였다. "증언이 사실이라면, 객관, 공정성이 생명인 대학 학생 선발 과정에서조차 성차별이 있어 매우 충격적. 중앙대학교 학생 선발 과정은 공정하고, 평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과정이 아니라, 성별에 따른 차별 과정이었다고 스스로 드러낸다. 교육 기본을 허무는 매우 위험한 발상." 이라고 밝히며, 중앙대, 박용성에 공식적 사과를 요구하였다. 교육부에게도 "대학 입시 과정에서 성비조작 논란에 철저히 조사하고, 대안을 마련하라. 각 대학은 이사진을 비롯한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하라" 라고 밝혔다. 중앙대학교 재학 여성 학생은 "여성학생으로서 박 前 이사장 발언을 다소 불쾌하다. 모욕적이고, 성차별적인 발언이다. 이사장이 관여하지 말아야 할 부분에 관여하여 문제가 있다." 라고 밝혔다. [3]
홍콩 민주화 운동 지지 대자보 금지
19년 11월 25일 대학가에 따르면, 중앙대학교 학생지도처는 더 이상 홍콩 지지 대자보 게시 허가를 하지 않는다. 상업, 정치적 내용, 개인 사생활 침해 우려, 특정인 비방 면학 분위기를 저해하는 우려가 있는 내용으로 거부됐다. 이에 학생들은 반발하고 있다. 재학생 박씨는 "홍콩 민주주의를 지지하고 있는 홍콩, 중국 정부 무력진압 규탄이 중국 유학생을 비방하냐. 중국 유학생 대자보 게시를 막았다는 점도 서로 입장 차이를 떠나 표현 자유를 침해한다. 자보를 인가할 수 없는 이유가 중국 유학생 압력, 명예훼손, 비방 소지가 있기 때문이라는 점은 납득하기 어렵다." 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게시하여도 13부가 훼손되기까지 하였다. [4]
중앙대학교 성평등위원회 폐지 시도
중앙대학교 성평등위원회에 따르면, 21년 9월 30일, 에브리타임에서 성평등위원회 폐지를 위한 연서명이 시작됐다. 그 결과 남학우 300명 이상이 서명하여 확대운영위원회에서 성평등위원회 폐지안이 상정됐다. "페미니즘 기조로 활동하는 성평등위원회는 학내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수호하지 않고 특정 성별만 생각하는 평향된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라는 반페미니즘 적인 사상을 주장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주장과 다르게 2013년 총여학생회 폐지 이후 2018년 영어영문학과 성폭력 사건 대응을 주도하는 반성폭력 기조 확산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다. [5] 하지만 성평등위원회 폐지 반대하는 332명 학우 연서명 자보도 게시됐다. 성폭력 사건, 2차가해를 지적하면서 주도적으로 대응할 학생자치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성혁 중앙대학교 정치국제학과 학생회장은 "에브리타임은 익명으로 운영되는 게시판으로 학우 전체 여론을 수렴하는 공간이 아니다. 확대운영위원회에 안건 제안자가 불참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충분한 토론·검토가 이루어지기 어렵다." 라고 밝혔다. 송지현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성평등위원장은 "성평등위원회 폐지는 페미니즘 백래시이고, 총여학생회에 이어 성평등위원회 마저 폐지된다면, 중앙대학교 학생사회는 성폭력 문제애 대응하고, 성소수자를 보호할 수단을 잃게 된다. 성평등 위원회 폐지 이후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졸속 폐지는 막아야 한다" 며 페미니즘 백래시를 비판하였다. [6] [7]
중앙대학교에서도 내부분열이 있기도 하다. 성평등위원회 폐지 찬성자들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기도 하였다. 찬성에 여성들이 많다고 안타까워하시는 분들도 있었다. 참조
사건사고(대학병원)
병원 의료진의 오진으로 환자 사망 논란
- 청와대 국민청원에 한 청원인이 자기 부인이 지난해인 2020년 2월 중앙대학교병원에서 아이를 출산했는데 두달 뒤 몸에 이상이 생겨 중앙대병원에 입원했고 해당 병원 혈액내과의 유명한 담당 의사(교수)는 부인이 혈액암 초기라 진단해서 1,2차 항암주사를 맞았지만 차도가 없었고 의사는 신약 항암주사를 추천했다면서 신약 주사를 처음 2회 맞은 후 해당 의사가 조금 좋아졌으니 계속 그 주사로 치료하자고 해 2회 더 맞았다 한다. 신약 항암주사는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1회에 600만원 정도 들었는데 문제는 아내의 상태가 점점 나빠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로 옮겨 진료를 받았는데 그 병원에서는 혈액암이 아닌 '만성 활성형 EB바이러스 감염증 및 거대세포바이러스'라고 진단했으며 그 병원 의료진은 "부인이 너무 안 좋은 상태로 왔고 기존 항암치료 또는 어떤 이유로 인해 몸의 면역력이 깨져 치료방법이 없다.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 꼴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한다. 그러다 입원 중 부인은 지난달인 2021년 1월 14일 사망했고 중앙대병원의 해당 교수는 오진이 아니었단 말만 반복하며 소송하고 싶으면 하라고 한다며 수천만 원의 병원비로 파탄 위기고 엄마 없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걱정이라며 원인과 잘못을 가리도록 진상규명을 하고 싶다는 내용의 청원을 2월 17일 올렸다.[8] 이에 대해 중앙대병원 측에선 2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원 의료진은 정확한 검사를 통해 국제보건기구 WHO 분류에 따라 '악성림프종(혈액암)'으로 명확히 진단했으며 이후 표준 진료 지침에 따라 정상적인 진료 및 치료를 시행했다. 치료 기간 내내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승인받은 약제 조합만을 투여했으며 마지막에 사용한 고가 약제 역시 임상 시험약이 아니라 해당 림프종 치료에 승인받은 항암치료제" 라고 주장했다.[9]
출신인물
ㄱ
- 농구 선수 강동희
- 배우 강리나
- 배우 강하늘
- 개그맨 고명환
- 배우 고소영
- 배우 고아라
- 배우 곽지민
- 축구 선수 곽태휘
- 국회 의원 권성동
- 배우 김강우
- 배우 김규리
- 배우 김래원
- 배우 김민재
- 배우 김범
- 배우 김상경
- 배우 김새론
- 배우 김석훈
- 배우 김소은
- 배우 김수현
- 농구 감독 김영만
- 농구 선수 김주성
- 배우 김을동
- 농구 선수 김유택
- 야구 선수 김용수
- 야구 선수 김태균
- 국회 의원 김학용
- 야구 선수 김한수
- 배우 김흥기
- 개그맨 김희원
- 배우 김희선
- 배우 김희정 (1970)
- 배우 김희정 (1992)
ㄴ
- 배우 남궁민
- 국회 의원 노웅래
ㄷ
- 야구 선수 동봉철
ㄹ
ㅁ
- 가수 미료 (브라운 아이드 걸스)
ㅂ
ㅅ
- 배우 서인석
- 배우 선우용녀
- 국회 의원 서청원
- 배우 손현주
- 배우 송재림
- 가수 수영 (소녀시대)
- 배우 신세경
- 배우 신애라
- 가수 선데이 (천상지희)
- 가수 스컬
- 가수 신성우
- 국회의원 심재철
ㅇ
- 배우 여진구
- 배우 염정아
- 배우 오대규
- 배우 왕빛나
- 가수 유리 (소녀시대)
- 배우 유인영
- 배우 유인촌
- 배우 유지인
- 배우 유태웅
- 야구 선수 유희관
- 배우 윤문식
- 개그맨 이동엽
- 배우 이민우
- 배우 이범수
- 배우 이연희
- 배우 이윤지
- 배우 이재룡
- 국회의원 이재오
- 배우 이재은
- 배우 이정길
- 배우 이정현
- 경기도지사 이재명
- 개그맨 이홍렬
- 배우 임은경
- 배우 임수향
- 가수 겸 배우 임창정
- 배우 임채무
ㅈ
ㅊ
ㅎ
동문 분류
- ↑ “[단독] 박용성 "분 바르는 여학생들 잔뜩 오면 뭐하나"”. 2021년 9월 21일에 확인함.
- ↑ “[사설] ‘분 바르는 여학생’ 탈락시키라 했다면 큰 문제다”. 2021년 9월 21일에 확인함.
- ↑ 김희준. “여성단체 "중앙대, 박용성 前 이사장 '분 바르는 여학생' 발언 사과하라"”. 2021년 9월 21일에 확인함.
- ↑ 황현규. “"비방 내용 안 돼"…중앙대 '홍콩 지지 대자보' 게시 불허”. 2021년 9월 21일에 확인함.
- ↑ 성폭력 피해자가 남자였어도 충분히 보호를 하여줄수 있는 기구라는 증거이다. 앞으로 성폭력 당하면 지켜준다는 보장도 할 수 없으면서, 이제 성폭력위원회도 폐지가 되면 미투 사건으로 중앙대학교는 여성혐오 대학으로 낙인되고, 중앙대학교 여성 학우들은 성폭력 피해로 평생 고통받을 수도 있는 상황.
- ↑ “중앙대 총여학생회 이어 성평등위원회도 폐지 시도”. 2021년 10월 10일에 확인함.
- ↑ 성평등위원회 폐지 시도는 중앙대학교가 처음이라고 한다. 무엇보다도 어느 재학생인지 파악조차 되지 않은 동의를 안건으로 상정하였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 ↑ "유명해서 믿었는데…대학병원 오진으로 아내 사망" JTBC. 2021.02.18. 11:28
- ↑ "오진으로 아내 사망" 청원에…중앙대병원 "혈액암 맞다" 중앙일보. 2021.02.19.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