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가 말한다, 세상이 즐겁다 「쥬이쌍스」
쥬이쌍스(Jouissance)는 서울대학교의 여성주의 자치언론이었다.
활동
- 격월로 종이매체를 발간하였다.[2]
- 웹진을 운영하였다.[2]
- 2004년 - 쥬이쌍스, 그녀들의 심장 발간[3]
역사
필진
- 그림자춤
- 쏨
- 야생싸가지
- 수시아
- 찌끼
- 살아보자
- 메리메리
- 타찌[2]
링크
- http://www.jouissance.pe.kr깨진 링크
출처
- ↑ 김선혜 기자; 박수환 기자. “서울대 내 자치언론의 올 한해를 짚어 보다”. 《서울대저널》.
- ↑ 2.0 2.1 2.2 2.3 한정원 기자 (2005년 12월 5일). “20대의 시선으로 닫힌 세상을 난타하다”. 《연세춘추》.
- ↑ 김수연 기자 (2004년 5월 29일). “일상의 고백이 담긴 그녀들의 이야기”. 《대학신문》.
- ↑ 이유나. “쥬이상스 편집장 김은미 (심리99)”. 《서울대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