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방탄소년단)

최근 편집: 2022년 12월 30일 (금) 01:49
방탄소년단
슈가 제이홉 RM 지민 정국
지민
본명박지민(朴智旻)
출생1995년 10월 13일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금정구 회동동
국적대한민국
학력회동초등학교 윤산중학교 한국예술고등학교 음악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 (졸업)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광고 미디어 MBA (재학)
직업가수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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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수정

지민 (방탄소년단)은 대한민국 남자 아이돌 방탄소년단 구성원이다.

논란

정바비 참여

빅히트 뮤직은 <Proof> 곡 목록을 공개하였는데, 정바비가 참여한 <Filter>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 문제가 지민 솔로곡 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빅히트 뮤직은 "서로 취향 색깔을 존중하며 9년을 함께 달려 온 방탄소년단이 빛나는 이유를 알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CD 2곡들은 방탄소년단이 선정하였다." 라고 한 부분에서,

"피해자가 극단적 선택까지 한 상황에서 새 앨범에 굳이 포함하여야 하는지 모르겠다", "소속사는 성범죄자 노래를 앨범에 넣나", "성범죄자 돈 벌게 하는 소속사", "의미 있는 곡이라니.. 넣더라도 정바비 이름은 뺐으면" 이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심지어 "팬들이 범죄자 노래 불매라도 하면 좋겠다"며 예약구매를 취소한 인증이 올라왔다. [1] [2]

그러면서 트위터에서는 #정바비_곡_불매 라며 반대 운동을 하였다. 하지만, 빅히트 뮤직은 정바비가 성범죄자라는 사실에 대한 입장은 없다. [3]

건보료 체납

비즈한국 단독보도에 따르면, 89평형 나인원한남 아파트를 2021년 5월 59억에 매입하였다. 하지만, 국민건강공단 용산지사가 압류하였다. 우편물은 총 4번 발송됐고, 권리자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적혀있는점을 보아, 체납 건강보험료를 변제하였다는 처정이다.

빅히트뮤직 관계자는 "숙소로 도착한 우편물을 회사가 1차적으로 수령하여 가수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우편물 착오로 누락이 발생하였다. 지민은 해외 일정 장기 휴가와 이후 해외 일정으로 연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확인한 즉시 체납액을 전액 납부하여 현재는 사안이 종결된 상태이다. 회사 업무 과실로 인하여 가수와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 사과드린다." 라고 해명하였다. [4]

그러면서 "기존 입장 말고 드릴 말씀이 없다." 라는 입장이다. 아파트가 압류될 때까지 체납은 소속사 부주의도 있지만, 지민 소홀함도 있고, 실수라고 하더라도 "안일하다"는 비판을 피하기는 어렵다. [5]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