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최근 편집: 2022년 12월 30일 (금) 01:31

지혜레즈비언 페미니스트다.

활동

기타

  • 양성쓰기를 하려다가 어머니의 성도 결국에는 부계만이 인정돼 있는 성씨여서 아예 성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2]

출처

  1. 송창석 기자 (1998년 7월 9일). “가라! 남자 세상, 오라! 사랑할 권리”. 《한겨레21》. 
  2. 2.0 2.1 “상징을 거부한 여성연대의 틀”. 《한겨레21》. 1998년 7월 9일. 
  3. 최이 부자 기자 (1998년 7월 17일). “페미니스트축제 "보지음악다방".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