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는 레즈비언 페미니스트다.
활동
- 1997년 겨울 - 이화여대에서 레즈비언 페미니스트를 주제로 한 석사 학위논문을 썼다.[1]
- ?~1998년~? - 끼리끼리 교육간사.[2]
- 1998년 7월 3일 - 보지음악다방 기획.[3]
기타
출처
- ↑ 송창석 기자 (1998년 7월 9일). “가라! 남자 세상, 오라! 사랑할 권리”. 《한겨레21》.
- ↑ 2.0 2.1 “상징을 거부한 여성연대의 틀”. 《한겨레21》. 1998년 7월 9일.
- ↑ 최이 부자 기자 (1998년 7월 17일). “페미니스트축제 "보지음악다방"”.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