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는 4~5월에 피는 분홍색 꽃이다. 참꽃이라고도 부른다.[1]꽃을 뽑아 꽁무니를 빨면 달콤하여 먹을 수 있고, 화전으로도 많이 부쳐먹는다. 철쭉과의 차이점은 진달래는 잎보다 꽃이 먼저 피고, 철쭉처럼 꽃 안에 진한 자주색 반점이 없다. 또한 꽃받침을 만졌을 때 철쭉은 끈적함이 있지만 진달래는 그런 것이 없다.
출처
- ↑ 박준영 (2015년 4월 2일). “진달래 철쭉 구별법, '참꽃'과 '개꽃'의 차이는?”. 《더팩트》.
진달래는 4~5월에 피는 분홍색 꽃이다. 참꽃이라고도 부른다.[1]꽃을 뽑아 꽁무니를 빨면 달콤하여 먹을 수 있고, 화전으로도 많이 부쳐먹는다. 철쭉과의 차이점은 진달래는 잎보다 꽃이 먼저 피고, 철쭉처럼 꽃 안에 진한 자주색 반점이 없다. 또한 꽃받침을 만졌을 때 철쭉은 끈적함이 있지만 진달래는 그런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