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영우 의원이 발의한 법안으로 '제2의 유승준을 막기 위한 법'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병역관련 법안들(국적법, 출입국관리법 등 5개 법안)을 발의했다.
2014년 6월 새정치민주연합 백군기 전 의원이 이미 '유승준 방지법'을 발의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