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들뢰즈(프랑스어 : Gilles Deleuze)는 프랑스의 작가, 철학자, 사회학자이다. 특히 문화, 영화, 예술 전반에서 왕성하게 활동했으며 저명한 작품으로는 '안티 오이디푸스 : 자본주의와 분열증' 등이 있다.
또 다른 프랑스의 저명한 학자 미셸 푸코는 "들뢰즈라는 번개가 일었다. 아마도 어느 날 20세기는 들뢰즈의 시대로 불릴 것이다." 라고 말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