쩍벌남은 지하철과 같이 사람이 연달아 앉을 수 있는 의자에 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아 있는 남성을 말한다.
기타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사는 활동가 안나 도브갈렉은 물과 표백제를 혼합한 화학 액체를 물병에 담아 지하철 칼을 돌아다니며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는 남성들의 가랑이에 액체를 쏟아 붓고 이를 영상으로 찍어 유튜브에 올렸다.[1]
출처
- ↑ 최지희 기자 (2018년 9월 28일). “러시아 여대생, 지하철 ‘쩍벌남’에 물세례...“고통받는 모든 사람 대표해””.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