쩍벌남

최근 편집: 2023년 1월 2일 (월) 23:06
지하철의 쩍벌남 예시.

쩍벌남지하철과 같이 사람이 연달아 앉을 수 있는 의자에 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아 있는 남성을 말한다.

기타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사는 활동가 안나 도브갈렉은 물과 표백제를 혼합한 화학 액체를 물병에 담아 지하철 칼을 돌아다니며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는 남성들의 가랑이에 액체를 쏟아 붓고 이를 영상으로 찍어 유튜브에 올렸다.[1]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