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제정연대

최근 편집: 2023년 1월 6일 (금) 19:14

소개

2011년 1월 5일에 발족차별금지법제정연대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다양한 단체들이 모인 연대체입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헌법의 평등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차별의 예방과 시정에 관한 내용을 담은 법입니다.”[1]

활동

2011년

  • 2011. 01. 05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출범 기자회견 [1]
  • 2011. 03. 05. [38기념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액션]여성들과 함께 차별금지법을 외치다.[2]

2013년

  • 2013. 03. 06. 기자회견 [3]
  • 2013. 06. 24.-2013. 08. 21. “[평등예감]’을’들의 이어말하기” 22명 진행

2018년

  • 2018. 01. 12. 주간 평등 업 2호 [4]
  • 2018. 03. 06. [신문광고] 충청남도 인권조례[2]는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5]
  • 2018. 05. 29. 5.29 혐오감시운동 선포 전국 릴레이 기자회견 [6]
  • 2018. 06. 01. 전국 11개 시도에서 혐오없는 선거 평등한 지역만들기 기자회견 개최 [7]
  • 2018. 10. 20.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1020 평등행진 <우리가 간다> [8]

2019년

  • 2019. 05. 31. “평등을 향해 함께 도전합시다” [9]
  • 2019. 08. 30. 집회에서 만나요 : 혐오하는 사회, 집회하는 소수자를 위한 대항 가이드북을 배포합니다. [10]
  • 2019. 10. 19.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1019 평등행진 ‹평등을 말하라› [3]

SNS

함께하는 단체

2019년 10월 기준 129개 단체가 함께하고 있다.[1]

출처

  1. 1.0 1.1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소개”. 《차별금지법제정연대》. 2020년 2월 4일에 확인함. 
  2. 송인걸 기자 (2018년 2월 27일). ““충남인권조례 폐지는 위헌””. 《한겨례》. 
  3. 홍인택 기자 (2019년 10월 19일). ““차별금지법 지연은 인권 퇴행” 서울 도심서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행진”.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