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최근 편집: 2022년 12월 30일 (금) 00:54
문빈 차은우 윤산하 라키 진진 MJ


차은우
본명이동민(李東敏)
국적대한민국
본관경주 이씨
학력열매유치원 능내초등학교 수리중학교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연예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휴학)
직업가수, 배우
활동 기간2014년 ~
소속아스트로
서명
웹사이트판타지오 차은우
정보 수정

차은우는 대한민국 남자 아이돌 아스트로 구성원이다.

논란

방역수칙 위반

  • 이태원 클럽 방문 논란

20년 5월 8일 디스패치 단독 보도에 따르면, 97모임에 차은우가 4월 25일 ~ 26일 새벽까지 이태원 음식점·성매매 업소를 방문하였다고 보도하였다. [1] 이에 판타지오는 18일 "차은우 25일 이태원 방문이 확인됐다. 당시 관리 소홀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차은우는 확진자 발생 논란인 장소에는 가지 않았다. 이미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하였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모든 국민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현시점에서 이태원 인근 방문은 경솔한 행동이었으며, 현재 차은우 본인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 라고 공식 사과문을 게재하였다. [2] 차은우도 공식적으로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였다. [3]

  • 여신강림 노마스크

애초에 외모·자기 비하에 빠져있다가 화장을 통하여 아름다워진 주경이 수호를 만나 서로 비밀을 공유하는 판타지가 섞인 웹드라마라서 애초에 비판 여론이 있었는데, 단체 촬영에서 노마스크가 적발되어 논란이 됐다. ’ 단체사진 노마스크 논란 기사입력2021.02.06. 오후 11:47 기사원문 놀랐어요 응원해요 좋아요 평가하기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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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차은우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tvN 여신강림 단체사진.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배우 차은우가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 종영을 기념해 단체사진을 올린 가운데 차은우를 비롯한 출연진과 제작진 대부분이 마스크를 쓰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차은우는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여신강림 스태프분들, 배우분들, 제작진 여러분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호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수십 명의 사람들 중 마스크를 제대로 쓴 사람은 고작 10명 남짓. 네티즌들은 마스크를 걸치지도 않은 사람이 대부분인 단체사진을 보고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결혼식장에서도 신랑, 신부를 제외한 모든 인원이 마스크를 쓰고 사진을 찍는 상황에서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를 자각하지 못하고 16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팔로워하는 인스타그램에 올렸다는 것은 더욱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4]

이에 차은우는 사과하지 않고 삭제했으며, 제작진만 사과했다. 노마스크 논란에 “심려 끼쳐 송구” 기사입력2021.02.07. 오후 10:26 기사원문 놀랐어요 응원해요 좋아요 평가하기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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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 마스크 미착용 단체 사진으로 논란이 된 tvN 드라마 ‘여신강림’ 제작진이 결국 사과했다.

제작진은 7일 입장문을 내고 “촬영 종료 후 제작진 단체 사진과 관련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여신강림’ 팀은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무사히 종료했으나, 촬영 직후 진행된 마지막 기념사진 촬영에 잠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순간의 부주의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촬영 현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여신강림 주연배우 차은우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종영 소감을 밝히며 출연진과 제작진이 찍은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대다수가 마스크를 쓰지 않아 비판이 일었다. 논란이 불거지자 차은우는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5]

벼슬”…‘여신강림’ 노마스크 사진에 방역수칙 위반 신고(종합)

기사입력 2021.02.07. 오후 10:47 기사원문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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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기 한 누리꾼 방역수칙 위반으로 신고, 민원 접수 과태료 부과 가능한 사안인지 유권해석 의뢰 종방 사진 다닥다닥 ‘노마스크’ 논란…비난 쇄도 코로나19 확산 속 마스크 없이 사진촬영 부적절 제작진 마스크 미착용 단체 사진 논란에 사과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출연자와 제작진 단체사진. 사진=차은우 인스타그램

【파이낸셜뉴스 전주=김도우 기자】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측이 방역수칙 위반으로 신고 당했다.

7일 인터넷 한 커뮤니티에는 서울시에 접수된 관련 민원 내용을 공개했다.

여신강림 제작진을 신고한 누리꾼은 “서울시는 드라마 ‘여신강림’ 팀의 종방기념 사진촬영‘이 과태료 부과 가능한 사안인지 방역당국에 유권해석을 의뢰해 결과에 따라 엄중 처분 해달라”는 내용의 민원을 접수했다.

이 누리꾼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서울시에 민원접수 했다고 밝혔다.

누리꾼은 “얼굴을 보여야 하는 공연, 방송 출연, 사진촬영, 수어통역 할 때 과태료 부과 예외사항인데 드라마 종방 기념 촬영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불가피한 상황에서만) 마스크 미 착용에 예외를 두는 방역지침을 고려하면 종방 기념 단체사진은 위반 소지가 크다”며 “사진 속에 등장하는 전원에게 과태료를 부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차은우는 종영 다음 날인 지난 5일 ‘여신강림’ 마지막 촬영을 마친 뒤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모여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공개했다.

서울시에 접수된 관련 민원 내용.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이 중 단체 사진에는 차은우를 비롯한 출연진은 물론 제작진 대부분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가깝게 붙어 있다.

마스크 쓴 사람은 10여 명이 채 되지 않는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차은우의 SNS 댓글을 통해 “마스크 안 쓴 거 잘못 맞다. 다른 배우 인스타 보면 드라마 단체사진은 다 마스크 쓰고 있다” “진짜 생각이 없다. 지금 코로나 때문에 간호사들 고생들 하고 있는데, 이 사람들을 100명 이상 모여서 마스크 미착용 사진이나 찍고 아주 대단해” “드라마 촬영하면 방역수칙 안 지켜도 되나?” 등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 중이다.

여기에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다중이용시설의 영업 제한 시간도 지정돼 있는 상황이다.

한편 tvN 드라마 ‘여신강림’ 제작진이 최근 불거진 마스크 미착용 단체 사진 논란에 사과했다.

제작진은 7일 밤늦게 입장을 내고 “촬영 종료 후 제작진 단체 사진과 관련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고 밝혔다.

차은우 외에도 몇몇 배우가 이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으나 논란이 커지자 현재는 모두 삭제한 상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