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페미(참을 수 없는 페미의 즐거움)는 중앙대학교 정치국제학과의 여성주의 소모임이다.[1][2][3]
역사
- 2017년 2월 25일 - 첫 모임.[4]
- 2017년 3월 - 첫 번째 프로젝트 <이 많은 말들은 누가 다 했을까> 진행.[5]
링크
출처
- ↑ 중앙대학교 여성주의 학회 여백 (2017년 3월 16일). “#여성의_목소리는_찢어도_사라지지_않습니다”. 《페이스북》. 2018년 4월 23일에 확인함.
- ↑ 장은지 기자 (2017년 3월 19일). “찢겨진 여성의 목소리”. 《중대신문》.
- ↑ 나랑 (2017년 6월 18일). “‘여혐 대학’에서 페미니스트로 생존하기”. 《일다》. 2018년 4월 23일에 확인함.
- ↑ 정치국제학과 여성주의 소모임 '참을 수 없는 페미의 즐거움' (2017년 3월 27일). “2월 25일에는 참페미 첫 모임이 있었어요.”. 《페이스북》. 2018년 4월 23일에 확인함.
- ↑ 정치국제학과 여성주의 소모임 '참을 수 없는 페미의 즐거움' (2017년 3월 27일). “사실, 두 번째 모임의 경우, 모임 자체보다 모임 이후가 다사다난? 했어요.”. 《페이스북》. 2017년 3월 2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