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안양 소재 초등학교 교장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하여 체포되었다.
사건 개요
안양 소재 초등학교 57세 남교장이 교사 화장실에 설치한 불법촬영 카메라가 2021년 10월 27일 발견되어 발각됐고 긴급체포되었다.[1]
이후 2022년 1월, 안양지원 형사1부 김준영 판사는 징역 2년, 자격정지 1년,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3년간 아동·청소년 기관·장애인복지시설 취업제한 명령을 내렸다.
출처
- ↑ 이하나 기자 (2021년 10월 31일). ““교장이 교사화장실에 불법 카메라 설치...신상공개 하라” 국민청원”.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