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희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5일 (일) 03:15

출생 1944년 12월 29일 강원도 삼척 학력 송정초등학교 북평중학교 서울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학 (졸업)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형사법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직업 정치가, 대학교수 경력 한나라당·無소속 국회의원, 상지대학교 겸임교수, 중앙대학교 전임강사

  • 대한민국 성범죄 男

논란

  • 성추행

06년 2월 24일 저녁 서울 한 음식점에서 국민의힘 前 박근혜랑 동아일보 임채정 편집국장, 기자들과 만참 간담회를 가졌다. 국민의힘 요청이었고, 10시가 넘어 박근혜와 임국장은 자리를 떴고, 나머지는 노래시설을 갖춘 방으로 이동 술자를 이어갔다. 국민의힘 사무총장 최연희 의원이 동아일보 여성 기자를 뒤에서 껴안고 두 손으로 가슴을 거칠게 만졌고, 여성기자는 즉각 항의하며 방을 뛰쳐나왔다. 이에 최씨는 "술에 취하여 음식점 주인으로 착각하여 실수를 저질렀다. 미안하다" 라고 주장하나, 음식점 주인은 들어온 적 없다. 박근혜는 "보고를 듣고 깜짝 놀랐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싶었다. 제가 대신하여 백배사죄 드란다" 라고 밝혔고, 국장과 통화에서도 "당 차원에서 응분 조치를 취하겠다" 라고 밝혔다. 이에, 06년 3월 8일 열린우리당은 "국민의힘이 최씨와 짜고 잠적청치를 하고 있다.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하여서라도 최씨를 찾으라." 라고 밝혔다. 정동영의장은 "우리 사회 성에 대한 차별구조를 해소하고, 여성 참여와 인권을 제고 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