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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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는 한국의 시인, 소설가이다. 대표작은 첫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이다.


1 시집

2 생애

  • 1961년 9월 25일 서울 출생
  • 서울대 서양사학과
  •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학위
  • 1992년 '창작과비평' 겨울호에서 등단
  • "돼지들에게"로 이수문학상 수상

3 시 '괴물'과 미투운동

계간 '황해문화' 겨울호에 시 '괴물'을 기고하며 미투운동에 함께했다. 이 시에서 지칭하고 있는 괴물은 고은으로 알려져있다. JTBC에서 시 '괴물'소개와 함께 최영미시인과의 인터뷰를 생방송으로 방영했다.

고은이 이에 대해 명예훼손을 했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2019년 2월 1심[1], 2019년 11월 8일 2심[2]에서 최영미 시인이 모두 승소했다. 고은은 상고를 포기했다.[3]

이 과정에서 기업의 강의 요청이 끊겼다. 대학 국문과 시 창작 수업도 이미 강의계획서를 제출한 상태에서 취소되었다.[1]

2019년 시집 《다시 오지 않는 것들》을 받아주는 출판사를 찾지 못해 '이미'라는 이름으로 1인 출판사를 차려 출간하였다.[4] '이미'라는 이름은 최영미의 시집 《이미 뜨거운 것들》에 수록된 '이미'라는 시에서 따왔다.[1] 출간 5주만에 1만부가 인쇄중이라고 한다.[5]

4 기타

《서른, 잔치는 끝났다》를 오독하고 좋은 나이인데 왜 끝났냐고 했느냐, 잔치를 운동이라고 해석해 변절했다는 항의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이 때문에 '나는 잔치가 끝났다고 말한 적이 없다' 라는 제목의 글을 썼지만 타이밍이 늦었다고 한다.[4] 이 글은 산문집 《우연히 내 일기를 엿보게 될 사람에게》에도 실렸다.

5 출처

  1. 1.0 1.1 1.2 정혜연 기자 (2019년 8월 12일). 김건희, 편집. “6년 만에 새 시집 펴낸 최영미 시인”. 《여성동아》. 
  2. 고한솔 기자 (2019년 11월 8일). “[속보] 고은, ‘성추행 의혹 폭로’ 상대 손배소송 2심도 패소”. 《한겨레》. 
  3. @imi94200569 (2019년 12월 5일). “변호사로부터 온 카톡”. 《@imi94200569 의 트위터》. 2019년 12월 5일에 확인함. 
  4. 4.0 4.1 “최영미 시인 “내 인생에 행복하고 바쁜 시간”…잔치는 끝나지 않았다”. 《한겨레》. 2019년 7월 20일. 
  5. 최영미 (2019년 7월 29일). “최영미의 트윗”. 《최영미의 트위터》. 2019년 7월 29일에 확인함. 

6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