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순

최근 편집: 2022년 12월 30일 (금) 01:48

최은순법률사무소 디케 소속 변호사이다. 제12대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1],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부회장[2],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3], 한국젠더법학회 13기 회장[4] 등을 역임했다. 1993년 박원순, 이종걸 등과 함께 서울대 신 교수 성희롱 사건의 공동변호를 맡았다.[5]

출처

  1. “역대대표”. 《한국여성단체연합》. 2020년 7월 12일에 확인함. 
  2. 권용태 기자 (2010년 5월 25일). “민변 차기 회장에 김선수 변호사”. 《법률신문》. 
  3. 신지민 기자 (2015년 1월 27일). “여성변호사회 총회… 새 부회장 2명 선임”. 《법률신문》. 
  4. 이순규 기자 (2019년 3월 5일). “한국젠더법학회 신임 회장에 최은순 변호사”. 《법률신문》. 
  5. 백찬홍 (2018년 2월 22일). “권인숙과 우 조교, 시대 앞서간 #미투 선구자들”. 《오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