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생활
1988년에 국민일보에 입사해 국제부, 외교부, 사회부, 생활경제부, 정치부를 두루 거쳐 국방부 상주 출입기자가 되었고 국방대 안보과정을 수료한 뒤 1년간 국방부 출입을 지속하다가 경제부와 탐사기획팀장 등을 지낸 후 2009년부터 군사 전문기자로 국방부 출입을 하였다.[1]
수상
대한민국 국방부 대변인 임용
2017년 12월 7일 대한민국 국방부는 최현수를 대변인으로 임용한다고 밝혔다.[1]
출처
- ↑ 1.0 1.1 이하나 기자 (2017년 12월 8일). “최현수 국방부 첫 여성 대변인 “국민 눈높이에서 국방부 변화 전하겠다””.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