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營製度.
남자가 여자집으로 가서 여자를 맞이하여 자신의 집으로 와서 혼례를 올리고 생활하는 혼인제도를 말한다. 이는 음이 양을 좇는 부계 위주의 혼인제도로 종법의식에 부합하는 형태였다 라는 식으로 우리역사넷에서 기술하고 있는데[1] , 친영제도가 가부장제의 발전과 연계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