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를 닦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 손잡이 부분과 이를 닦는 작은 솔로 이루어져 있다.
종류
사용 위치에 따라
재질에 따라
- 플라스틱 칫솔
- 대나무 칫솔
- 제로 웨이스트가 중요시되면서 썩지 않는 플라스틱 칫솔에 비해 보다 친환경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나무 칫솔도 일반쓰레기여서 플라스틱 칫솔과 마찬가지로 재활용은 안 되지만, 매립되었을 때에는 칫솔모를 제외하고는 썩는다. 소각되었을 때에도 플라스틱보다 온실가스를 덜 배출한다.
- 관리가 어렵다. 곰팡이가 피기 쉬우므로 물기를 턴 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어야 한다.
- 교체 기한은 2개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증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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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도구로서
수명을 다한 칫솔은 화장실 청소에 쓰거나 헹궈서 키보드, 마우스 등 전자기기나 기계의 때를 닦아내기 좋다. 작은 틈새를 잘 닦는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