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

최근 편집: 2023년 3월 31일 (금) 11:34

치아를 닦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 손잡이 부분과 이를 닦는 작은 솔로 이루어져 있다.

종류

사용 위치에 따라

재질에 따라

  • 플라스틱 칫솔
  • 대나무 칫솔
    • 제로 웨이스트가 중요시되면서 썩지 않는 플라스틱 칫솔에 비해 보다 친환경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나무 칫솔도 일반쓰레기여서 플라스틱 칫솔과 마찬가지로 재활용은 안 되지만, 매립되었을 때에는 칫솔모를 제외하고는 썩는다. 소각되었을 때에도 플라스틱보다 온실가스를 덜 배출한다.
    • 관리가 어렵다. 곰팡이가 피기 쉬우므로 물기를 턴 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어야 한다.
    • 교체 기한은 2개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증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사용법

다른 문서로 이동 이 내용은 몸 씻기#이 닦기 문서로 이동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소도구로서

수명을 다한 칫솔은 화장실 청소에 쓰거나 헹궈서 키보드, 마우스 등 전자기기나 기계의 때를 닦아내기 좋다. 작은 틈새를 잘 닦는다.

출처

  1. 유지연 (2021년 2월 7일). “매년 230억 개 버리는데···최초 플라스틱 칫솔 썩지 않았다”. 《더중앙》. 2023년 3월 3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