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음악그룹 칭기스 칸이 만든 노래이다. 1979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칭기스 칸은 이 노래로 출전했다.
징 징 징기스칸 헤 라이터 호 라이터 헤 라이터 임머 바이터
한국어 버전으로는 조경수(조승우의 아버지)가 번안하여 부른 버전과 나미가 번안한 버전이 있으나 가사의 뜻이 원곡과 많이 다르다.
그 외에 1979년에 광둥어와 핀란드어 버전이 나왔고, 2008년에 베리즈코보가 일본어로 리메이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