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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바우맨(영어: Katie Bouman, IPA: baʊˈmæn)은 디지털 이미징 분야의 미국 컴퓨터 과학자이다. 2019년 4월 10일 발표된 최초로 블랙홀의 사진을 촬영한 이벤트 호라이즌 망원경 팀 소속이었다.[1] MIT에서 박사과정을 마치고 2019년 가을 칼텍에서 조교수직을 맡을 예정이다.[2]
업적
사전 패치를 통한 연속 고해상도 이미지 복원 (CHIRP)이라는 이름의 블랙홀 이미징 알고리즘 개발을 주도하였다.[3][4]
함께 보기
출처
- ↑ “The woman behind first black hole image”. 《bbc.co.uk》. BBC News. 2019년 4월 11일.
- ↑ 김익현 기자 (2019년 4월 11일). “블랙홀 사진 촬영, 미국 대학원생이 결정적 역할”. 《ZDNetKorea》. 2019년 4월 11일에 확인함.
- ↑ Bouman, Katherine L.; Johnson, Michael D.; Zoran, Daniel; Fish, Vincent L.; Doeleman, Sheperd S.; Freeman, William T. (2016). “Computational Imaging for VLBI Image Reconstruction”: 913–922. arXiv:1512.01413. doi:10.1109/CVPR.2016.105. hdl:1721.1/103077.
- ↑ “Scientist superstar Katie Bouman designed algorithm for black hole image”. 《phys.org》. 2019년 4월 11일. 2019년 4월 1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