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오십음도와 네, 아니오라는 글귀, 토리이를 그린 종이에 동전을 올려놓고 여럿이서 손가락을 올려놓은 다음 질문을 하면 귀신이 동전을 움직여 답을 준다는 괴담.
한국어로 번역할 때는 설명하기 귀찮으니까 분신사바로 번역하곤 한다. 그러나 형태는 위저랑 더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