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쿠리 씨

최근 편집: 2023년 1월 6일 (금) 16:01

일본에서, 오십음도와 네, 아니오라는 글귀, 토리이를 그린 종이동전을 올려놓고 여럿이서 손가락을 올려놓은 다음 질문을 하면 귀신이 동전을 움직여 답을 준다는 괴담.

한국어번역할 때는 설명하기 귀찮으니까 분신사바로 번역하곤 한다. 그러나 형태는 위저랑 더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