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7일 (화) 14:03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Portrait de la jeune fille en feu)은 셀린 시아마 감독의 영화이다. 아델 에넬노에미 메를랑이 주연을 맡았다.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 경쟁후보에 오르고 각본상, 퀴어종려상을 수상하였다.

흥행

2020년 1월 16일 72개라는 적은 스크린 수로 개봉했지만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개봉 6일 만에 4만명 넘는 관객을 모았다.[1]

  1. 김진수 기자 (2020년 1월 23일). “설 연휴에는 ‘불초상’ 보며 ‘여자 만세’ 외쳐보자!”.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