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산업 의류업 창업 2012년 본사 서울특별시 송파구 모기업 신성통상

논란

21년 6월 3일 트위터에서 "탑텐 새로 생겼다고 가서 아가옷 구경하였는데 옷 마감 진짜 너무하다. 같은 가격 좌 남아옷 우 여아옷" 이라고 게시하였다. 이는 같은 가격에 다른 크기로 쓰여져 있고, 나이도 정하여져있다. 목 마감을 보면 여성 옷은 너무 얇고, 남자 옷은 너무 과도하게 두껍다.

이에 "탑텐도 그러고 지오다노도 그러고 스파오도 그래요.. ^^ 스파브랜드 알바하면서 알게 됐다" "여자옷에서 남겨서 남자옷 꼼꼼히 마감하나보네 하긴 우리나라는 뱃속부터 차별하니까" "이거가지고 항의하면 ‘남아들은 여아에 비해 활동적이기 때문에 그에 맞춰서 어쩌구웅앵’하겠지" "나그래서알바할때.. 손님들이 이거 여성이 입어도 돼요? 물으면 그냥 공용으로입으셔두대요^^ 이러고 남자옷 추천함" "난 남녀 옷 마감 다른지 고등학교와서 처음 알았음 차이 있는지 몰랐음 당연함 평생 오른쪽만 입어서 저게 당연한거인줄" "오버로크만 치는 건 정말정말 저렴한 마감 처리이다.. 오버로크 대신 저렇게 다른 천 덧대는 건 꽤 고급진 마감처리고 보통 명품 티셔츠들도 저렇게 마감한다. 옷으로까지 차별 받는 거 정말 화난다"라는 반응으로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