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최근 편집: 2022년 12월 30일 (금) 01:44
소녀시대
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
태연
본명김태연
출생1989년 3월 9일(1989-03-09)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거주지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
국적대한민국
본관나주 김씨
학력전주양지초등학교 전주양지중학교 전주예술고등학교 방송문화예술과 (졸업)
직업가수
소속소녀시대, SM엔터테인먼트
종교
정보 수정

앨범

  • 《I》
  • 《Why》
  • 《11:11》
  • 《My Voice》
  • 《My Voice - The 1st Album Deluxe Edition》
  • 《This Christmas – Winter is Coming》
  • 《Something New》
  • 《사계 (Four Season)》
  • 《VOICE》
  • 《호텔델루나 OST "그대라는 시"'》
  • 《Purpose》
  • 《I Do》
  • 《Purpose - Repackage Album》
  • 《Happy》
  • 《11:11》
  • 《What Do I Call You》

수상

  • 2015 11회
  • 2016 3회
  • 2017 2회
  • 2019 5회
  • 2020 1회

사건사고

  • 간호사

2009년 1월 12일 강인, 태연의 친한 친구에서 "간호사에게 주사를 놓아달라고 하였으나, 의사선생님이 없어서 안된다. 그냥 정말 급하면 누워있으라고 말할때 주사 한 방 놓아주면 되지 않느냐. 병원이 어디인지 밝히겠다. 아픈 사람들을 그 병원으로 안보내기 위하여 밝히겠다." 라고 생각을 전하였다. 이에 비판이 이어지자 "알겠다. 우리 잘못이다. 아픈 사람 잘못이다" 라고 마무리 지었다. 게시판에는 "전국민이 듣는 라디오 방송 DJ인 만큼 하나하나 신중히 생각하고 말하면 좋겠다" 는 의견이 있었다. [1]

  • 투표

아이돌 챔프는 일정기간 동안 총 투표수가 누적되는 누적투표 형식이다. 투표는 계정당 하루에 3번까지 가능하다. 17년 7월 2일까지 現 하이라이트 Butterfly가 41.1%로 1위였다. 2등은 엑소 Monster였고, 태연 Why는 4.4%로 4위였다. 하지만 2시간 채 되지 않아, 갑자기 30.3%로 올라와서 오후 1시경에 1위에 등극하였다. 이에 "5일 누적치를 반나절 만에 따라잡은 게 말이 되냐"며 투표 집계 방식에 불만을 드러냈다. [2]

3중 추돌사고

  • 전개

택시 탑승자는 "가해자가 유명 아이돌이라는 이유인지 가해자 먼저 태워서 병원에 가려고 피해자들에게 기다리라고 하였다."라고 밝혀 많은 비난을 감내하였다. 이에 지인은 17년 11월 29일 "현재 목에 붕대를 감았고, 가해자분이 유명인이라 많이 망설였다. 다친건 분명히 우리인데, 소원들이 글을 올린 동료 인스타그램 계정, 개인메일로 욕을 하고 있어서 글을 게재하고 됐다. 구급대원과 경찰이 도착한 후 아무도 저희 택시기사를 신경 쓰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다. 사고 당시 직후 지금까지 가해자에게서 죄송하다는 말을 듣지 못하였다. 제일 화가 나는 것은 택시기사에게 어디가 아프냐? 구급차 타시라라고 물어보지 않았고, 신경도 안 썼다는 점이다. 오히려 택시아저씨 본인이 다치신 상황에서 손님들 구급차에 태우고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고 이야기 하였는데, 이마저도 묵살하였다. 가해자 차량 주위에 다수 사람들이 가해자를 신경쓰고, 물어보고 있었다. 택시 기사 분께서 지속하여서 소방관과 경찰들에게 요청하였지만, 제 동료는 택시기사가 구급차에 타셔한다고 이야기하였지만, 제일 뒤차 계신 분 먼저 태워야 합니다. 다음 구급차가 오니 그거 타시라고 하세요. 전하였다. 가해자가 차에서 내리더니 저와 동료에게 괜찮냐고 물어보고, 제 어깨를 두번 툭툭 치고 다시 차 쪽으로 돌아갔다. 그때까지 연예인이라고 모르고 있었다. 태연이라고 몰랐고, 젊은 분이 사과 대신 어깨를 쳐서 기분이 상하였다." 라고 밝혔다. [3]

  • 개요

태연은 17년 11월 28일 학동역에서 논현역 방향 3차선 도로 1차선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택시를 자신 차량으로 들이받았다. 택시는 앞에 있던 아우디 차량과 부딪히는 2차 추돌이 발생하였다. 태연 벤츠가 신호대기로 정차 중인 택시를 빠른 속도로 들이 받는 장면이 담겼다. 태연 음주 측정 논란에 김복준 함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은 "현장에 경찰관이 가면 가장 먼저 음주 감지부터 한다. 음주 감지기에 적신호가 뜨면 음주 측정을 한다. 현장에서 태연을 상대로 음주 감지기를 사용하였을 때 음주 반응이 나오지 않아 음주 측정을 할 필요가 없다" 는 입장이다. 사고 원인에는 "영상만 보았을 때 태연 운전 부주의는 명백하다. 졸음운전인지 확인하여야 한다. 음주 운전 여부는 확인이 됐다. 휴대전화를 조작하였다던지, 조작 미숙일 수 있다. 연행할 정도 사건은 아니라서 현장에서 보험 관계 처리를 한 상태라면 집에 들렸다고 하여서 뺑소니 혐의를 받지는 않는다. 오해 소지는 없어야 한다." 라고 밝혔다. 한문철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는 "영상으로는 정확한 속도는 알 수 없다. 속도가 빠르지 않았는데, 잠깐 앞을 못보아서 브레이크를 못 잡았다면 저리 될 수 있고, 빨리 달려오다 브레이크를 잡으면서 밀렸을 수도 있다. 충격은 컸을 것으로 보인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앞을 잠깐 안 보았다. 관련 조항이 있지만, (강아지 탑승에) 처벌이 미비하다. 보통 범칙금이 부과돼 승용차 4만원, 승합차 5만원에 그친다. 강아지 때문에 사고가 일어났다고 하더라도 안전운전 불이행에 해당하여 보험처리로 끝나고, 처벌받지 않는다. (특혜 논란에는) 구급대원들이 태연을 구급차에 먼저 태우려고 하였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119 구급대가 출동할때 제일 많이 다친 사람을 가장 먼저 데려간다. 누군지는 따지지 않는다." 라고 밝혔다. 태연이 가슴 통증을 호소하였기 때문에, 구급대원 조치는 옳은 조치라는 입장이다. 강남소방서는 "현장에는 총 구급 차량 2대, 구급대원 6명이 출동하였고, 태연씨를 비롯한 피해자 상태를 모두 확인하였다. 유독 태연씨가 가슴통증을 호소하여 응급하다고 판단하여 우선순위에 두고 처치하였다." 라고 밝혀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4]

  • 특혜

구급대원들이 태연 건강을 먼저 챙겼다는 내용과, 태연이 부하직원 대하듯이 택시운전자 어깨를 툭툭쳤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구조대원은 "제가 확인하는 와중에 타 대원들도 타환자를 확인하였다. 태연씨는 구급차에 타지도 않았어요. 근처에 오지 않았어요" 라고 밝혔다. 피해택시 운전자는 "구급대원이 치료하러 가자고 하였는데 안갔어요. 사고처리를 하여야 하니까요. (어깨에 대하여) 그런거 아니에요. 누가 쳐요" 라고 밝혔다. 허위사실로 오해를 사게 된 태연은 사고 당시 음주상태가 아니었다. [5]

  • 입장

이에 17년 12월 2일 "11월 28일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하여 조사를 받았스빈다. 피해자분들께도 연락을 취하여 사과드렸고,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도 보험사를 통하여 정확하게 보상할 예정입니다.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교통사고 이후 인터넷으로 유포되는 허위사실, 인신공격 악성 댓글에 자료를 취합하여 고소를 진행하겠습니다. 2014년 악플·허위사실 유포자에 형사 고소·법적 처벌을 받게 하여 이번에도 법적으로 강경 대응하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