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최근 편집: 2023년 8월 2일 (수) 00:22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Terminator: Dark Fate, 2019)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터미네이터 오리지널 시리즈 중 3번째 영화이다.

제작진

감독 팀 밀러

제작 제임스 카메론, 데이비드 앨리슨

줄거리

심판의 날 그 후, 뒤바뀐 미래 새로운 인류의 희망 ‘대니’(나탈리아 레이즈)를 지키기 위해 슈퍼 솔져 ‘그레이스’(맥켄지 데이비스)가 미래에서 찾아오고, ‘대니’를 제거하기 위한 터미네이터 ‘Rev-9’(가브리엘 루나)의 추격이 시작된다.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쫓기기 시작하던 ‘그레이스’와 ‘대니’ 앞에 터미네이터 헌터 ‘사라 코너’(린다 해밀턴)가 나타나 도움을 준다. 인류의 수호자이자 기계로 강화된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사라 코너’는 ‘대니’를 지키기 위해 새로운 조력자를 찾아 나서고, 터미네이터 ‘Rev-9’은 그들의 뒤를 끈질기게 추격한다.[1]

등장인물

  • 그레이스 - 맥켄지 데이비스
  • 다니엘라 라모스 - 나탈리아 레이스
  • 사라 코너 - 린다 해밀턴
  • T-800 - 아놀드 슈워제네거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