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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순 나열된 텔레그램 성착취 범죄.
2019년
7월
- 추적단 불꽃 취재 착수[3]
- 13일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 중학생, 고등학생 애기들이 무차별로 트위터 해킹 링크를 클릭하여 경찰, 또다른 피해자를 사칭하는 가해자들 무리들의 협박에 겁에 질려 부모님께 알린다. 학교게시판에 유포한다는 그 협박에 겁에 질려서 가해자들 요구에 옷을 벗고 몸캠을 찍습니다." 트윗 게시됨[4]
- 20일 "미성년자, 성인여성에게 bit링크 (클릭하는 순간 트위터 해킹됩니다) 를 무차별 살포하여 온플 및 오프 성폭력을 저지르는 범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웹툰식 트윗 게시됨[5]
8월
- 2일 전자신문 보도[6]
9월
- '와치맨' 38세 회사원 전모씨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의해 구속[7]
- 뉴스통신진흥회 제1회 탐사·심층·르포취재물 공모에서 '미성년자 음란물 파나요?, 텔레그램 불법 활개' 수상[8]
- 박사방이 라인으로 이동[9]
10월
11월
12월
2020년
1월 2일 'n번방 사건' 청와대 국민청원 시작[13]
2월
6일
-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피해자 요청 즉시 영상물 삭제와 수사 연계, 모니터링 지원 개시[14]
14일
- 텔레그램 성착취 대응 공동대책위원회 출범[15]
- 18일 박사방 홍보 이벤트 개최[9]
3월
- "박사의 채팅방" 개설 및 미션 진행[16]
- 1일 민갑룡 경찰청장 청와대 국민청원 답변 게시[17]
-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청원 내용을 기존 개정법률안에 통합하기로 하면서 부의하지 않음[18]
- 11일 정의당 여성본부 논평 발표[19]
- 16일 조주빈 검거[20]
- 17일
- 18일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 청원 시작
- ReSET에 따르면 18일 오후 10시 16분경 디스코드 내 34개 서버 링크가 사라지고 8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자취를 감춤[22]
- 19일
- 20일 "n번방 가입자 전원의 신상공개", "가해자 n번방박사,n번방회원 모두 처벌", "대화 참여자들도 명단을 공개하고 처벌", "철저한 수사 및 처벌 촉구" 청원 시작
- 21일 용의자 신상 공개 및 포토라인 청원 서명 100만명 돌파[24]
- 22일 초등성평등연구회 성명 발표[25]
- 23일
- 24일
-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 소집[31] 신상 공개[32]
- 오전 8시 서울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검찰로 이동(악마 타령 함)[33]
- 수원지검 회사원 전모씨 추가 조사 결정[23]
- 오후 1시 30분 여성가족부 텔레그램 디지털 성범죄 근절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 개최[35]
- 오후 5시경 민갑룡 경찰청장,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청와대 국민청원 5건 답변 게시[36]
- 전국언론노동조합 성평등위원회와 민주언론실천위원회 긴급 지침 발표[37]
- 서울특별시 여성의원 결의 대회[38]
- 추미애 법무부 장관 브리핑, 범죄단체 조직죄 적용 검토[39]
- 아역 뮤지컬배우 김유빈 "내가 봤냐" 게시물 논란[40]
- 25일
- 오후 9시 N번방 텔레그램 탈퇴 총공 진행[41]
- 오후 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 촉구시위 운영진 서울지방결창청 앞 기자회견[42]
- 조주빈 변호 법무법인 오현 변호사 사임[43]
- 26일
- 조주빈 검찰 조사[44]
- 오후 11시 40분께 전남 여수 성착취 사진 340여장 소지 직장인 20대 남성 음독 후 자수[45]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 "'N번방' 피해자로 인지되는 주민등록번호 변경 신청 건을 '긴급처리 안건'으로 상정하고 3주 이내 심의 진행"[46]
- 텔레그램 성착취 대응 공동대책위원회 기자회견[47]
- 27일
- 28일 오후 11시 그것이 알고싶다 <은밀한 초대 뒤에 숨은 괴물 -텔레그램 ‘박사’는 누구인가> 방송
- 29일
- 30일
- 31일 오전 10시 15분부터 조주빈 4차 조사 진행[44]
- 31일 박사방 유료회원 3명 경찰에 자수[54]
4월
1일
- 여성가족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특별지원단' 구성 발표[55]
2일
- 경찰 사이버수사과 브리핑에서 조주빈의 공범 3명 중 2명 검거 발표[56]
- 재판매 20대 남성 부산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에게 구속[57]
- 오후 법무부 여성·아동대상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 중인 여성계 대표들과의 간담회[58]
- n번방 사건을 기획보도한 한겨레신문, 국제엠네스티 언론상 본상 수상[59]
- n번방 사건을 최초 고발한 추적단 불꽃, 국제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 수상[59]
3일
4일
- 경찰 가상화폐 거래소와 구매대행업체 20곳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 돌입[62]
5일
7일
-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 박사방 유료회원 10여명 특정한 뒤 입건해 수사[63]
9일
- 38세 회사원 전모씨 선고 재판 예정일[7]
17일
20일
- 오전 10시 태평양 첫 공판 예정[66]
- 대법원 양형위원회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범죄 제11조의 양형기준 논의[67]
22일
29일
- 국회 본회의, 성폭력 특별법 개정안, 미성년자 의제강간 연령 상향 및 강간·유사강간 예비음모죄 신설 내용을 담은 형법 개정안, 범죄수익은닉 처벌법 통과[69]
5월
6일
20일
25일
- 서울중앙지방법원 김태균 영장전담 부장판사,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제작·배포) 및 범죄단체 가입 혐의를 받는 임모씨와 장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 발부[70]
29일
- 서울과학기술대학 강훈 명령 퇴학 최종 결정[71]
6월
3일
-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특별수사단, 5월 25일 구속된 유료회원 두명에 대해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72]
5일
22일
24일
- N번방 유료 회원 신상 공개 및 성범죄자 알림이 등록을 청원합니다 청원, 청원인 6만 명 돌파[75]
10월
22일
11월
12일
- 2500개가 넘는 성착취물 영상을 구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에게 1심 법원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77]
16일
12월
2021년
2월
- 조주빈 범죄수익 약 1억원을 은닉한 혐의로 5년 추가 선고[80]
4월
6월
- 1일 조주빈과 공범들의 항소심 선고 공판 예정[82]
2022년
- 인하대 텔레그램 개설[83]
2024년
7월
- 18일 조주빈이 강제추행죄 처벌 조항이 위헌이라며 낸 헌법소원에 대해 합헌 결정이 내려졌다.[84]
8월
19일
- 인하대 언론보도[85]
-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 운영자 등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86]
20일
- 같은 학교 2명, 다른 학교 2명의 사진을 나체 사진고 합성해 제작, 소지한 김 모 중학생(14) 용인서부경찰서에 의해 수원지검 불구속 송치[87] 이후 해외 이민.
21일
22일
- 서울경찰청 딥페이크 등 허위영상물 집중 대응 TF, 딥페이크를 비롯한 허위 영상물 279개(피해자 246명)를 제작하고 자신이 운영하는 텔레그램 채널 OO보관소에 유포한 20대 남성 긴급체포 및 구속. 청소년성보호법 위반(성착취물의 제작배포)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89]
24일
- 싱가포르 일간지에서 한국의 성범죄로 보도[90]
- 딥페이크 제작 소프트웨어 DeepFaceLab의 공개 코드 저장소 깃헙에 의해 비활성화[91]
- "길티아카이브" X 계정이 사건 공론화[92][93]
25일
- 길티아카이브 계정이 겹지방에 나와 있는 17개 학교 목록을 게시[93]
26일
- 서울경찰청장 기자간담회에서 언급[94]
- 오전, 기본소득당 최고위원회에서 노서영 최고위원 관련 발언[95]
- 전 추적단불꽃 "불" 박지현 페이스북 포스트 게시[96]
- 정의당 수사 촉구[97]
- 누리꾼에 의한 피해 지역·학교 명단 작성[98]
- 국회 청원 게시[98]
- 사건 공론화 X 계정, X에 의해 임시조치[92]
- 이재명 대표, 처벌법안 발의 지시 [99]
- 출판사 움튼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연대 수칙" 무료 온라인 강의 진행[100]
- 여성민우회 성명 발표[101]
27일
- 경찰청,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을 위해 시·도 경찰청 사이버성폭력 수사팀을 중심으로 내년 3월까지 집중 단속을 하겠다고 밝힘.[102]
- 교육부 전국17개 시도교육청에 피해·가해 현황을 파악해 달라는 공문 보냄.[103]
- 광주시교육청, 긴급회의를 주재[104]
-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기자회견[105]
28일
- 전국의 유치원, 초, 중, 고를 대상으로 진행한 실태조사에서 2500건의 신고 접수[106]
29일
- 뻑가 채널, 수익 창출 정지됨. 딥페이크 관련 영상 삭제됨.[107]
- 조국혁신당 강미정 의원 비판 발언 [108]
- 민주당 여성위, 시청 처벌 법안 발의[109]
- 국회,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 개최.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수위 강화(현행 최대 5년에서 불법촬영물과 같은 최대 7년으로), 텔레그램 운영사와 정부 차원 핫라인 확보 방안 추진, 교육부 누리집 메뉴창에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신고센터를 개설하고 피해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의료·법률 지원을 하는 방안 등 논의.[110]
-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TF를 조직해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자동 생성하는 프로그램봇 8개를 입건하는 등 집중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106]
- 7월 담임 교사의 사진 합성을 외뢰한 중학생에 수사 착수[111]
- 전교조 정부청사 앞 긴급 기자회견
-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84개 여성단체 공동 성명 발표[112]
30일
31일
- 정의당, 딥페이크 성범죄 강력수사 촉구 집회 개최[115]
9월
1일
- 30대 남성 용의자, 경찰 방문에 아파트 8층에서 이웃집 베란다로 넘어가는 등 10여 분 동안 베란다에서 머물다가 떨어져 숨져[116]
2일
-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관련 딥페이크 성착취물 엄정 대응 예고[117]
3일
- 100여명의 여성,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주영국 한국대사관 앞에서 행진[118]
- 국민의힘 조은희 국회의원과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대응책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119]
4일
-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탁틴내일, 페미니즘교육연구소 등 32개 시민단체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120]
5일
6일
7일
12일
- 조국혁신당 7개 시·도당과 여성위원회에서 동시다발 기자회견[126]
21일
- 혜화역 규탄 집회 6천여명[127]
만든놈 판놈 본놈 모조리 처벌하라
- 캐나다 토론토에서 중국계 페미니스트 단체 "Chinese Feminism in Toronto"와 함께 시위[128]
출처
- ↑ 이혜리 기자. “[나는 너의 야동이 아니다] “여고생 영상 구해요” 1분 만에 업데이트…거리낌없이 하루 수십 차례 공유”. 《서울신문》. 2022년 3월 13일에 확인함.
- ↑ 박성의 기자 (2019년 4월 12일). “텔레그램으로 숨은 2000명의 ‘정준영’들”. 《시사저널》. 2022년 3월 13일에 확인함.
- ↑ 추적단불꽃 (2020년 3월 23일). “텔레그램 N번방 최초보도자가 사실을 바로잡습니다”. 《유튜부》.
- ↑ 섹트에서 이건 조심하세요의 2019년 7월 13일 트윗(2020년 3월 25일에 원본으로부터 저장됨).
- ↑ 섹트에서 이건 조심하세요의 2019년 7월 20일 트윗(2020년 3월 25일에 원본으로부터 저장됨).
- ↑ 이형두기자 (2019년 8월 2일). “미성년자·여성 노린 트위터 해킹 확산…사이버수사대 사칭하며 협박도”. 《전자신문》. 2022년 3월 13일에 확인함.
- ↑ 7.0 7.1 김서현 기자 (2020년 3월 24일). “N번방 ‘박사’와 ‘와치맨’은 이미 잡았다… 시초 ‘갓갓’도 추적 중”. 《여성신문》.
- ↑ 이웅 기자 (2019년 9월 10일). “뉴스통신진흥회 탐사취재 시상…'미성년자 음란물…'등 4편”. 《여성신문》.
- ↑ 9.0 9.1 김서현 기자 (2020년 3월 20일). “‘박사’는 검거 직전까지 성착취 영상물 팔았다… ‘라인’에도 박사방 존재”. 《여성신문》.
- ↑ 박지은 기자 (2020년 3월 24일). “아동 성착취물 공유 ‘와치맨’ 솜방망이 구형… 미국은 소지만 해도 10년형”. 《여성신문》.
- ↑ 김서현 기자 (2020년 3월 25일). “‘박사’ 조주빈, 모방범들과 세력다툼도… 피해자 확보 경쟁까지 벌여”. 《여성신문》.
-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803
-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4284
- ↑ 이하나 기자 (2020년 2월 6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 텔레그램 ‘n번방’ 사건 피해자 긴급지원 결정”. 《여성신문》.
- ↑ “[공동성명-“우리는 모든 플랫폼에서의 성착취 종식까지 멈추지 않는다”-텔레그램 성착취 공동대책위원회를 출범하며]”.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2020년 2월 14일. 2020년 3월 15일에 확인함.
- ↑ 김서현 기자 (2020년 3월 20일). “‘박사’는 검거 직전까지 성착취 영상물 팔았다… ‘라인’에도 박사방 존재”. 《여성신문》.
- ↑ 청와대국민청원 (2020년 3월 1일). “'n번방'수사 국제공조 촉구 관련 청원 l 민갑룡 경찰청장”. 《유튜브》.
- ↑ 김서현 기자 (2020년 3월 11일). “국회청원 1호 ‘N번방’ 법안 졸속 처리 논란… “본 사람은?””. 《여성신문》.
- ↑ 정의당 여성본부 (본부장 조혜민) (2020년 3월 11일). “[논평] 여성본부, "‘텔레그램 n번방’ 국민청원 대한 국회의 졸속적 논의, 규탄한다!"”. 《정의당》.
- ↑ 20.0 20.1 박선영 기자 (2020년 3월 27일). “[단독]조주빈 공범들 풀어준 경찰…범죄 수익 빼돌릴라”. 《채널A》.
- ↑ 배수정 기자 (2020년 1월 17일). “‘궁금한 이야기Y’ 텔레그램 N번방, 성착취 방 성폭행-가학행동 지시하는 박사의 정체는?…딥웹-다크웹 같은 괴담이 진실이라니 (2)”. 《톱스타뉴스》.
- ↑ 22.0 22.1 이하나 기자 (2020년 3월 23일). ““디스코드 ‘N번방’ 관전자 30만명… 언론보도 직후 11만명 도주””. 《여성신문》.
- ↑ 23.0 23.1 23.2 박지은 기자 (2020년 3월 24일). “아동 성착취물 공유 ‘와치맨’ 솜방망이 구형… 미국은 소지만 해도 10년형”. 《여성신문》.
- ↑ 김서현 기자 (2020년 3월 21일). “"N번방 가입자 모두 성범죄자...신상공개하라" 분노한 여성들의 외침”. 《여성신문》.
- ↑ 박지은 기자 (2020년 3월 24일). “교사들도 N번방 사건에 분노 “N번방 가담한 교육공무원 색출해야””. 《여성신문》.
- ↑ 박지은 기자 (2020년 3월 23일). “민주당 여성의원들 'n번방 3법' 발의”. 《여성신문》.
- ↑ 진혜민 기자 (2020년 3월 23일). “서지현 검사 “N번방은 ‘국가위기상황’…함께 분노해야 바뀐다””. 《여성신문》.
- ↑ 이하나 기자 (2020년 3월 22일). “23일 ‘N번방’ 성폭력 처벌 강화 긴급 간담회 열린다”. 《여성신문》.
- ↑ 박지은 기자 (2020년 3월 23일). “문 대통령 'n번방' 국민 분노 공감 "운영자·회원 전원 조사…가해자 엄벌"”. 《여성신문》.
- ↑ 김상민 기자 (2020년 3월 23일). “[단독] '박사방' 운영자 신상 공개…25살 조주빈”. 《SBS 뉴스》.
- ↑ 이하나 기자 (2020년 3월 22일). ““경찰, 텔레그램 ‘박사’ 조모씨 24일 신상공개 여부 결정””. 《여성신문》.
- ↑ 김서현 기자 (2020년 3월 25일). “N번방 ‘박사’ 조주빈, 신상공개 결정…25일 중 포토라인 설 듯”. 《여성신문》.
- ↑ 김서현 기자 (2020년 3월 25일). “조주빈 “악마의 삶 멈춰줘 감사”… 피해여성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 《여성신문》.
- ↑ 홍수형 기자 (2020년 3월 25일). “기본소득당 "조주빈에게 법정최고형 선고하라"”. 《여성신문》.
- ↑ 은가연 (2020년 3월 24일). “‘n번방 사건’ 관련 텔레그램 디지털 성범죄 근절 대책 논의”. 《여성가족부》. 2020년 3월 26일에 확인함.
- ↑ 청와대국민청원 (2020년 3월 25일). “N번방 운영자 및 가입자 신상공개 등 청원 5건ㅣ민갑룡 경찰청장/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유튜브》.
- ↑ 이하나 기자 (2020년 3월 24일). ““‘N번방’ 가해자는 ‘악마’가 아닙니다””. 《여성신문》.
- ↑ 신준철 기자 (2020년 3월 25일). “서울시의회 여성의원, ‘N번방’사건 재발 방지 촉구...“강력한 처벌 필요””. 《여성신문》.
- ↑ 박지은 기자 (2020년 3월 26일). “추미애 법무장관 "N번방 가담자 전원 처벌 추진...범죄단체 조직죄 적용 검토"”. 《여성신문》.
- ↑ 임효진 기자 (2020년 3월 25일). “김유빈 뮤지컬 아역 “N번방을 내가 봤냐 XX” 발언 논란”. 《서울신문》.
- ↑ 박지은 기자 (2020년 3월 24일). ““텔레그램 탈퇴 총공 합니다”… N번방 사건 해결 위한 온라인 운동 전개”. 《여성신문》.
- ↑ 진혜민 기자 (2020년 3월 25일). ““그 방에 입장한 너흰 모두 살인자다”...N번방 사건에 분노한 여성들의 외침”. 《여성신문》.
- ↑ 이승환 기자 (2020년 3월 25일). “[단독] 조주빈 선임 변호사, 사건 맡지 않기로…"상담과 내용 달라"”. 《뉴스1》.
- ↑ 44.0 44.1 44.2 44.3 박지은 기자 (2020년 3월 31일). “조주빈, 변호사 선임… "박사방 운영 돈 벌려고 했다" 주장”. 《여생신문》.
- ↑ 박지은 기자 (2020년 3월 26일). “"N번방 사진 있어요" 음독 후 자수한 20대 남성… 성착취 사진 340장 소지”. 《여성신문》.
- ↑ 이하나 기자 (2020년 3월 26일). “행안부, ‘N번방’ 피해자 주민등록번호 변경 신속 지원… “3주 내 처리””. 《여성신문》.
- ↑ 김서현 기자 (2020년 3월 26일). “텔레그램 공대위 “N번방 단순 참여자도 모두 공범… 처벌할 수 있다””. 《여성신문》.
- ↑ 전광준 기자 (2020년 3월 27일). “‘박사방’ 이용자 추정 40대 남성 한강서 극단적 선택”. 《한겨레》.
- ↑ 49.0 49.1 최유경 기자 (2020년 3월 30일). “검찰, 오늘 ‘박사방’ 조주빈 3차 조사…변호인 선임 여부도 결정”. 《KBS NEWS》.
- ↑ 신준철 기자 (2020년 3월 29일). “박광온 의원, ‘디지털 범죄단체조직죄’ 신설...최고 무기징역 처벌 추진”. 《여성신문》.
- ↑ 박지은 기자 (2020년 4월 3일). ““N번방 가해자 처벌 받는 그날까지”…분노한 20대가 만든 ‘시민방범대’”. 《여성신문》.
- ↑ 박지은 기자 (2020년 3월 30일). “경찰, '박사방' 가담 닉네임 1만5000개 확보... 신상공개 되나?”. 《여성신문》.
- ↑ 이하나 기자 (2020년 3월 30일). “법원, 오덕식 판사 논란 일자 ‘N번방’ 재판부 변경…“현저히 곤란한 사유””. 《여성신문》.
- ↑ 박지은 기자 (2020년 3월 31일).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방 '박사방' 유료회원 3명 자수”. 《여성신문》.
- ↑ 진혜민 기자 (2020년 4월 1일). ““N번방 피해 미성년자, 부모 동의 없이도 성착취물 삭제””. 《여성신문》.
- ↑ 김서현 기자 (2020년 4월 2일). “'박사' 조주빈 공범 3명 중 2명 검거... 단순 명령만 따른 '용기','검은개' 등은 아직”. 《여성신문》.
- ↑ 김서현 기자 (2020년 4월 2일). ““N번방 자료 팔아요” 20대 남성 검거… 여전히 판매책들 활개”. 《여성신문》.
- ↑ 이하나 기자 (2020년 4월 3일). “여성계 “N번방 가담자 전원 조사” 추미애 “사건 전모 밝혀 엄중처벌””. 《여성신문》.
- ↑ 59.0 59.1 정민경 기자 (2020년 4월 2일). “엠네스티 언론상, 경향신문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 등”. 《미디어오늘》. 2020년 6월 4일에 확인함.
- ↑ 이하나 기자 (2020년 4월 4일). “‘박사방’ 공범 군인인데 국방부는 ‘디지털성범죄 TF’에서 제외?”. 《여성신문》.
- ↑ 61.0 61.1 “조주빈-'공범' 공무원 대질조사 마쳐…관건은 '범죄단체 조직죄' 적용”. 2020년 4월 6일. 2020년 4월 16일에 확인함.
- ↑ 62.0 62.1 “‘N번방 사건’ 끝까지 간다... “아동·청소년 성범죄 공소시효 폐지””. 2020년 4월 5일. 2020년 4월 16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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