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성착취 범죄 타임라인/3월

최근 편집: 2020년 11월 14일 (토) 12:48

출처

  1. 김서현 기자 (2020년 3월 20일). “‘박사’는 검거 직전까지 성착취 영상물 팔았다… ‘라인’에도 박사방 존재”. 《여성신문》. 
  2. 청와대국민청원 (2020년 3월 1일). 'n번방'수사 국제공조 촉구 관련 청원 l 민갑룡 경찰청장”. 《유튜브》. 
  3. 김서현 기자 (2020년 3월 11일). “국회청원 1호 ‘N번방’ 법안 졸속 처리 논란… “본 사람은?””. 《여성신문》. 
  4. 정의당 여성본부 (본부장 조혜민) (2020년 3월 11일). “[논평] 여성본부, "‘텔레그램 n번방’ 국민청원 대한 국회의 졸속적 논의, 규탄한다!". 《정의당》. 
  5. 5.0 5.1 박선영 기자 (2020년 3월 27일). “[단독]조주빈 공범들 풀어준 경찰…범죄 수익 빼돌릴라”. 《채널A》. 
  6. 배수정 기자 (2020년 1월 17일). “‘궁금한 이야기Y’ 텔레그램 N번방, 성착취 방 성폭행-가학행동 지시하는 박사의 정체는?…딥웹-다크웹 같은 괴담이 진실이라니 (2)”. 《톱스타뉴스》. 
  7. 7.0 7.1 이하나 기자 (2020년 3월 23일). ““디스코드 ‘N번방’ 관전자 30만명… 언론보도 직후 11만명 도주””. 《여성신문》. 
  8. 8.0 8.1 8.2 박지은 기자 (2020년 3월 24일). “아동 성착취물 공유 ‘와치맨’ 솜방망이 구형… 미국은 소지만 해도 10년형”. 《여성신문》. 
  9. 김서현 기자 (2020년 3월 21일). "N번방 가입자 모두 성범죄자...신상공개하라" 분노한 여성들의 외침”. 《여성신문》. 
  10. 박지은 기자 (2020년 3월 24일). “교사들도 N번방 사건에 분노 “N번방 가담한 교육공무원 색출해야””. 《여성신문》. 
  11. 박지은 기자 (2020년 3월 23일). “민주당 여성의원들 'n번방 3법' 발의”. 《여성신문》. 
  12. 진혜민 기자 (2020년 3월 23일). “서지현 검사 “N번방은 ‘국가위기상황’…함께 분노해야 바뀐다””. 《여성신문》. 
  13. 이하나 기자 (2020년 3월 22일). “23일 ‘N번방’ 성폭력 처벌 강화 긴급 간담회 열린다”. 《여성신문》. 
  14. 박지은 기자 (2020년 3월 23일). “문 대통령 'n번방' 국민 분노 공감 "운영자·회원 전원 조사…가해자 엄벌". 《여성신문》. 
  15. 김상민 기자 (2020년 3월 23일). “[단독] '박사방' 운영자 신상 공개…25살 조주빈”. 《SBS 뉴스》. 
  16. 이하나 기자 (2020년 3월 22일). ““경찰, 텔레그램 ‘박사’ 조모씨 24일 신상공개 여부 결정””. 《여성신문》. 
  17. 김서현 기자 (2020년 3월 25일). “N번방 ‘박사’ 조주빈, 신상공개 결정…25일 중 포토라인 설 듯”. 《여성신문》. 
  18. 김서현 기자 (2020년 3월 25일). “조주빈 “악마의 삶 멈춰줘 감사”… 피해여성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 《여성신문》. 
  19. 홍수형 기자 (2020년 3월 25일). “기본소득당 "조주빈에게 법정최고형 선고하라". 《여성신문》. 
  20. 은가연 (2020년 3월 24일). “‘n번방 사건’ 관련 텔레그램 디지털 성범죄 근절 대책 논의”. 《여성가족부》. 2020년 3월 26일에 확인함. 
  21. 청와대국민청원 (2020년 3월 25일). “N번방 운영자 및 가입자 신상공개 등 청원 5건ㅣ민갑룡 경찰청장/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유튜브》. 
  22. 이하나 기자 (2020년 3월 24일). ““‘N번방’ 가해자는 ‘악마’가 아닙니다””. 《여성신문》. 
  23. 신준철 기자 (2020년 3월 25일). “서울시의회 여성의원, ‘N번방’사건 재발 방지 촉구...“강력한 처벌 필요””. 《여성신문》. 
  24. 박지은 기자 (2020년 3월 26일). “추미애 법무장관 "N번방 가담자 전원 처벌 추진...범죄단체 조직죄 적용 검토". 《여성신문》. 
  25. 임효진 기자 (2020년 3월 25일). “김유빈 뮤지컬 아역 “N번방을 내가 봤냐 XX” 발언 논란”. 《서울신문》. 
  26. 박지은 기자 (2020년 3월 24일). ““텔레그램 탈퇴 총공 합니다”… N번방 사건 해결 위한 온라인 운동 전개”. 《여성신문》. 
  27. 진혜민 기자 (2020년 3월 25일). ““그 방에 입장한 너흰 모두 살인자다”...N번방 사건에 분노한 여성들의 외침”. 《여성신문》. 
  28. 이승환 기자 (2020년 3월 25일). “[단독] 조주빈 선임 변호사, 사건 맡지 않기로…"상담과 내용 달라". 《뉴스1》. 
  29. 29.0 29.1 29.2 29.3 박지은 기자 (2020년 3월 31일). “조주빈, 변호사 선임… "박사방 운영 돈 벌려고 했다" 주장”. 《여생신문》. 
  30. 박지은 기자 (2020년 3월 26일). "N번방 사진 있어요" 음독 후 자수한 20대 남성… 성착취 사진 340장 소지”. 《여성신문》. 
  31. 이하나 기자 (2020년 3월 26일). “행안부, ‘N번방’ 피해자 주민등록번호 변경 신속 지원… “3주 내 처리””. 《여성신문》. 
  32. 김서현 기자 (2020년 3월 26일). “텔레그램 공대위 “N번방 단순 참여자도 모두 공범… 처벌할 수 있다””. 《여성신문》. 
  33. 전광준 기자 (2020년 3월 27일). “‘박사방’ 이용자 추정 40대 남성 한강서 극단적 선택”. 《한겨레》. 
  34. 34.0 34.1 최유경 기자 (2020년 3월 30일). “검찰, 오늘 ‘박사방’ 조주빈 3차 조사…변호인 선임 여부도 결정”. 《KBS NEWS》. 
  35. 신준철 기자 (2020년 3월 29일). “박광온 의원, ‘디지털 범죄단체조직죄’ 신설...최고 무기징역 처벌 추진”. 《여성신문》. 
  36. 박지은 기자 (2020년 4월 3일). ““N번방 가해자 처벌 받는 그날까지”…분노한 20대가 만든 ‘시민방범대’”. 《여성신문》. 
  37. 박지은 기자 (2020년 3월 30일). “경찰, '박사방' 가담 닉네임 1만5000개 확보... 신상공개 되나?”. 《여성신문》. 
  38. 이하나 기자 (2020년 3월 30일). “법원, 오덕식 판사 논란 일자 ‘N번방’ 재판부 변경…“현저히 곤란한 사유””. 《여성신문》. 
  39. 박지은 기자 (2020년 3월 31일).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방 '박사방' 유료회원 3명 자수”.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