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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들은 성착취·불법촬영 영상이 공유되는 채널에 접근하고 모니터링하며 신고에 나섰다.[1] 디지털 성범죄를 공론화하기 위해 국회 청원, 청와대 국민청원 서명을 장려한다.[1] 성착취, 지인합성, 불법촬영 피해자에겐 피해자 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1]
연혁
- 2019년 12월 16일 트위터 계정 생성[1]
- 1월 21일 트위터 계정 일시정지[2]
- 3월 20일 언론사의 성급한 보도에 대한 성명 발표[3]
- 3월 23일 텔레그램 N번방 성폭력 처벌 강화 긴급 간담회 참석
- 3월 25일 여성의당과 정책협약식[4]
- 3월 27일 오전 여성의당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규탄 기자회견
출처
- ↑ 1.0 1.1 1.2 1.3 김희진 기자 (2020년 1월 19일). “디지털 성범죄, 손 맞잡고 ‘리셋’”. 《경향신문》.
- ↑ https://www.instagram.com/p/B7lMMmIlDZt/
- ↑ 이하나 기자 (2020년 3월 23일). ““디스코드 ‘N번방’ 관전자 30만명… 언론보도 직후 11만명 도주””. 《여성신문》.
- ↑ 오운석 기자 (2020년 3월 25일). ““N번방 끝장 내겠다”, 여성의당×ReSET팀 디지털 성범죄 근절 협약식”. 《시사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