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3일 텔레그램 N번방 범죄와 관련된 신종 디지털 성범죄 근절과 단속, 처벌 강화, 피해자 지원 등을 논의한다.[1] 주최 국회 진선미 의원실.[1]
순서
참석자(가나다순)
- 좌장 - 진선미 국회의원[3]
- 고현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디지털 성범죄 긴급대응 팀장[1]
- 김영주 방송통신위원회 인터넷 윤리팀장[2]
- 김윤전 양성평등담당관[1]
- 김혜연 더불어민주당 전문위원[3]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3]
- 서승희 텔레그램 성착취 대응 공동대책위원회 활동가[1]
- 서지현 법무부 양성평등정책 특별자문관[1]
- 엄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방송정책과장[1]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3]
- 조주은 경찰청 여성안전기획관[1]
- 차인순 여성가족위원회 수석 전문위원[3]
- 최종상 사이버수사과장[1]
- 최진응 입법조사처 뉴미디어 조사관[3]
- 텔레그램 성착취 신고 프로젝트 ReSET 대표와 활동가[1]
- 한겨레 사회부 기자[3]
- 황윤정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