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성 인격장애인이 문서 제목을 애초에 경계성 성격장애로 변경하는 것이 어떨까요? 성격장애(인격장애)인 부분이라서 크게 상관은 없기는 합니다만, 정식적인 명칭은 인격장애보다 성격장애에 가깝습니다. 의존성 성격장애닌 의존성 "성격장애" 인 제목을 감안한다면, 이것도 통일하면 더 좋겠습니다.
경계성 인격장애를 표제어로 한 이유는 구글에 검색했을 때 경계성 성격장애보다, 경계성 인격장애로 해당 장애를 지칭하는 검색 결과가 더 많아서 그렇게 적었습니다. 정식적인 명칭(경계성 성격장애)은 가장 많이 쓰이는 DSM-5 학지사 번역본을 염두에 두신 것이 맞을까요? 많은 서적이 그렇게 번역하고 있으니, 바꿔도 상관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임상 현장에서 성격 장애라는 말보다 인격 장애라는 많이 사용되고 있어 조회수를 생각할 때 바꾸는 것이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 부분을 서술할때, 성격장애 범주안에서 설명되는 부분이 많아서 저는 그렇게 적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인격장애 명칭도 상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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