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차례에 걸친 입장문 및 사과문 등의 게시, 사건의 복잡함이나 심각성 등 페미위키 문서로 등재되기 전 편중되지 않은 내용 정리와 편집 방향 토론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편집 정책의 미비함 및 페미위키 SNS 계정의 부적절한 편집 장려 등의 책임을 통감하며 저 개인으로서도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또한 이 토론 문서를 만들면서도 참고문헌 없음 프로젝트에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매우 두렵습니다만, 공개적으로 일어났던 행동들(입장문 게시, 트위터 공지 등)을 기록할 목적과 위에 언급했던 사건 내용의 정리, 편집 방향 토론을 목적으로 이 임시 토론 글을 생성합니다. 감사합니다. --Viral (토론) 2017년 3월 14일 (화) 19:56 (KST)
타임라인
- 2월 28일 (B) 입장문을 봄알람에 전달[주 1]
- 3월 6일 03:25 (ㄱ) "집필진에 성폭력생존자 2차 가해자가 있다."는 내용의 트윗
- 3월 6일 19:31 봄알람 "«참고문헌 없음»의 마케터 하차 공지" 트윗
- 3월 8일 01:14 (ㄱ) 사건 내용에 대한 트윗
- 3월 8일 02:52 봄알람 3월 6일 하차 공지에 이은 사과문 트윗
- 3월 10일 ~ 3월 13일 문제제기 및 원고 게재, 지지, 후원 철회 트윗 다수
- 3월 10일 22:05 (B)의 대리인 입장문을 트위터에 게시
- 3월 10일 22:29 봄알람 "«참고문헌 없음» 프로젝트를 지지하고 지켜봐주시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트윗
- 3월 10일 23:21 (가) 봄알람, 참고문헌 없음에 대한 문제제기 트윗
- 3월 11일 14:10 봄알람 입장문을 트위터에 게시
- 3월 11일 14:23 참고문헌 없음 15일(수)에 공지 예고 트윗
- 3월 11일 20:19 (B)의 대리인 "사건에 대한 봄알람의 대처 및 2차 가해를 규탄하는 글"을 트위터에 게시
- 3월 11일 20:26 (가) 봄알람의 프로젝트 진행 반대 및 본인 집필분 철회 요청 트윗
- 3월 12일 16:48 봄알람 사과문 트윗
- 3월 12일 17:17 봄알람 측 (A)의 대리인 사과문 트윗
- 3월 12일 (B) 대리인 종료 발언
- 3월 13일 12:50 참고문헌 없음 <참고문헌 없음> 준비팀의 입장문 트윗
- 3월 13일 15:57 (가)의 대리인 2인 (가)의 대리인임을 트위터를 통해 공지
- 3월 13일 16:47 참고문헌 없음 봄알람으로부터 프로젝트 하차를 전달 받았음을 공지하는 트윗
- 3월 13일 18:35 (B)의 전 대리인[주 2] 사과문 트윗
- 3월 13일 19:28 봄알람 프로젝트 하차 공지 트윗
- 3월 14일 02:18 참고문헌 없음 "준비팀 입장문"을 트위터에 게시
- 3월 14일 04:33 (ㄴ) (ㄱ)의 글이 본인을 지칭하는 것 같다는 내용 등이 담긴 글을 트위터를 통해 게시
- 3월 14일 19:59 봄알람 프로젝트 하차 이후의 입장에 관한 글 (오타가 있어 재업로드. 이전 트윗)
- 3월 14일 21:06 텀블벅 프로젝트 <참고문헌 없음>의 프로젝트 크리에이터(게시자) 이름이 봄알람에서 참고문헌 없음으로 변경됨을 확인
- 3월 15일 14시경 참고문헌 없음 텀블벅 프로젝트의 업데이트란을 통해 마케터 하차, 운영주체 변경 등을 공지
- 디자인 및 굿즈는 그대로 진행되며, 텀블벅 예약부수 외에 추가 인쇄 및 판매는 하지 않을 예정
- 운영 주체와 편집자 교체 진행 등의 이유로 리워드는 기존 2017년 4월 4일이 아닌, 5월 중에 전달될 예정
- 3월 16일 12:51 참고문헌 없음 "<참고문헌 없음> 프로젝트의 기금 사용 계획입니다."를 트위터에 게시
- 3월 16일 16:14 (B)의 전 대리인 입장문을 트위터에 게시
- 3월 17일 12:07 참고문헌 없음 "지지/반대 의견수렴 결과 알려드립니다"를 트위터에 게시. 프로젝트는 중단없이 계속됨을 공지.
- 3월 17일 16:00 참고문헌 없음 "참고문헌없음 기금은 문학계 성폭력 관련 지원기금이므로, 봄알람 사건은 가해자도 피해자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소문이 돌고 있어서 알려드립니다."라고 트윗
- 3월 17일 19:51 (가)와 (가)의 대리인 2인 『참고문헌 없음』 출간 프로젝트에 대한 본인의 입장문, 봄알람 입장문에 대한 사실관계 정정요청문을 트위터에 게시
- 3월 17일 19:45 (가) "참고문헌없음에 문제제기 과정에서 성폭력 피해호소인을 향한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사과드립니다."라는 트윗을 게시
- 3월 17일 20:50 참고문헌 없음 (가)의 대리인에게 발송하려던 메일과 발송했던 메일을 공개한다는 것을 트위터를 통해 게시
- 3월 19일 15:14 참고문헌 없음 "마지막 날까지, 오해가 번지고 있고 문의가 계속되고 있고 필진에 변동이 생기고 있습니다. 후원에 대하여 판단하시는 데에 꼭 필요한 사항이라 공지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기금 관리 및 최종 필진에 대하여"를 트위터에 공지
- 3월 20일 00:00 텀블벅 참고문헌 없음 목표 20,000,000원 중 309% 61,831,507원, 후원자 2,321명으로 펀딩 성공
- 3월 22일 ~ 3월 28일 의료비 지원 신청기간[1]
- 3월 25일 02:56 페미라이터 "<참고문헌 없음> 프로젝트에 관하여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트위터를 통해 게시
- 3월 26일 00:32 참고문헌 없음 의료비 지원 신청기간임을 알리는 내용의 트윗과 함께 기금 지출 계획을 게시
- 3월 27일 00:29 봄알람 편집자 "#참고문헌없음 의 '편집권' 관련 문제에 대한 글입니다. 해결에 필요한 사실관계를 공유합니다."라는 트윗을 게시
- (라)의 원고 편집 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수록 상의 방안 예시"라는 제목의 편집 파일을 메일로 보냈으며, 저자가 다르게 받아들였다면 사과해야 할 일이다. 저자가 심적 충격을 받은 것을 알고, 메일로 용서를 구했다.
- (가)의 발언 "두 편의 글을 하나로 편집하라고 했다"에 대해서는, 프로젝트 초기에 1인이 한 편의 글을 싣는 것이 형평성에 맞다는 생각이었고, 이에 (가)도 동의했다. 이후 프로젝트 규모가 커지면서 편 수에 상관 없이 많은 말을 싣기로 했으며 (가) 또한 두 편을 수록용으로 다듬어 보내줬다.
- 3월 27일 12:33 (가)의 대리인 2인 "트위터상의 피드백, 유언비어와 오해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최종 입장문도 다시 한번 전해드립니다."는 내용이 담긴 이미지와 함께 이전 (나)의 최종 입장문 링크를 함께 트윗
- 4월 15일 18:04 참고문헌없음 "단행본 <참고문헌 없음> 원고에 대한 법률 자문이 끝났습니다. 필자들이 안전하게 글을 발표할 수 있도록 꼼꼼히 법률 자문을 하고 필자들과 소통하신 변호사와, 힘들게 쓰신 원고를 수정하신 필자들께 감사드립니다."는 내용의 트윗을 게시
- 4월 23일 14:29 참고문헌없음 "문학계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참고문헌없음 기금의 ‘의료비 지급’이 완료되었습니다."를 시작으로 의료비 관련 공지내용을 트윗 타래로 게시
부연 설명
참조
토론
편집 방향
일부 내용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한번 살펴봐주시고, 사건 정리에 불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삭제 혹은 임시 숨김처리 부탁드립니다. 또한 위에 정리한 타임라인 상에서 (A), (B), ..., (가), (나)... 등으로 지칭하였으나, 관련 트윗이나 입장문 등을 열람할 시 활동명이 게시되어있어 바로 알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현재는 링크를 걸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우 링크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또한 지금은 개인의 트윗 링크는 걸지 않고, 대리인 혹은 단체의 트윗/입장문만 링크 해둔 상태이나, 몇몇 개인 트윗은 파급력이 작지 않았던 것이 있어 임시적으로 요약만 써놓았는데요... 이런 경우 출처 표기에 대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출처로서 개인의 트윗이 남겨지는 것이 2차적인 가해가 될까 두렵습니다. 더 나아가서, 갑자기 든 생각이지만... 이 사건을 정리하는 의의가 무엇일까요...? 이 문서는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까요? --Viral (토론) 2017년 3월 18일 (토) 23:00 (KST)
- Viral님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말씀대로 어떤 관점에서, 어떤 목적으로 이 사건을 규정하고 정리할 것인지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해요. 다만 관점/목적이 어떻게 되건 일단 사실 관계를 최대한 빠짐없이 모으는 일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물론 관점/목적을 정하지 않으면 '무엇이 중요한 사실이고 무엇이 부차적인 사실인가'를 판단하기 모호해진다는 점에서... 1) 관점/목적 정하기와 2) 사실 관계 정리하기 사이에 닭-달걀 문제가 있다는 점이 걸리지만요.
- 사실관계를 이 문서에 수집하는 과정에서 2차 가해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이렇게 생각해요. 우선 토론 문서는 일반 문서와 달리 조회수가 매우 낮아서 이미 전파력이 강한 트위터에 공개된 트윗을 이곳에 링크한다고 해서 전파력이 크게 강해지진 않을 것 같아요(실제로 구글 검색을 해도 토론 문서는 상위에 잘 올라오지 않고 GA를 봐도 조회수가 낮은 편). 정식 언론이라면 취재 과정에서 취득한 사실들을 대중에 모두 공개하지는 않겠지만 위키는 특성 상 토론 공간이 협업을 위한 거의 유일한 창구라는 점도 생각해봐야겠고요.
- 제 의견을 요약하자면 1) 정리 관점/목적을 정하기 전에 우선은 계속 지금처럼 사실 관계를 수집하면 좋겠어요. 2) 이미 트윗에 공개된 내용을 토론 문서에 다시 나열한다고 해서 전파력이 크게 높아진다고 보기 어려우니 링크를 걸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 다른 분들 의견도 듣고 싶네요. --탕수육 2017년 3월 19일 (일) 11:54 (KST)
- 저는 좀 다른데, 이 사건을 왜 정리해야 하는지 먼저 의문을 갖는 것이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문서가 완성이 된다면 문서의 제 1 목적은 '이 사건이 도대체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는 사람이 궁금해서 인터넷을 찾아볼 때 도와주기'가 되겠습니다. 마는, 왜 사람들이 이 사건을 궁금해 했을까? 왜 그걸 도와줘야 할까? 하면 역시 얘기가 깊어질 것 같습니다. 궁금해 하는 사람들은 '후원 혹은 지지를 표명한 프로젝트에 무언가 일이 생겨 그것을 알아야 할 책임감을 느꼈다'와 '그냥 재밌는 일이 있나 싶어서 알고 싶었다'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만 '그냥 재밌어 보여서'는 꼭 도와줄 필요가 있는 게 아니니까 무시할 수 있겠습니다. 반면 '후원 혹은 지지를 표명한 프로젝트에 대해 알아야 할 책임감을 느꼈다.'라면, 페미위키의 정리는 이 사람이 후원이나 지지 철회 혹은 유지를 선택(또는 앞으로 비슷한 다른 프로젝트에 대한 후원과 지지)를 할지에 직접 영향을 미치게 되겠네요. 그럼 사람들이 후원을 할 때에 기준은 어떤 것이 있을까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정리를 하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건 너무 어려운 문제네요. 어쨌든 저는 사실 관계를 최대한 빠짐없이 모으기라는 확답을 내기가 조심스럽습니다. --렌즈 (토론) 2017년 3월 19일 (일) 12:36 (KST)
- 개인의 트윗은 링크 걸지 않은 사용자:Viral님의 선택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 개인을 드러나게 하는 것이 2차 가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동의해요.이 문서가 가야 할 방향이나 의의에 대해 물으셨는데, 저희가 지금 다시 정해가고 있는 성폭력 피해 공론화 등의 가이드라인에 그 내용이 포함될 거 같아요. 따라서 저희가 아직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공론화 가이드라인 정리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열심 (토론) 2017년 3월 19일 (일) 12:43 (KST)
- 몇 가지를 구분하면 좋겠어요. 1) 토론 과정에서 사실 관계를 수집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트윗을 링크하는 것, 2) 일반 문서에 트윗을 링크하는 것. 이 두 가지엔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1)에 대해서: 위키에서 유일한 협업의 창구는 토론 문서이기 때문에 토론 문서에서 트윗을 링크하는 과정에서도 사전 허가를 받도록 장려한다면 이는 실질적으로 토론을 막는 효과를 낼 것이라는 우려가 큽니다. 한편, 이미 트위터에 올라온 트윗은 잠재적으로 큰 전파력을 갖는다는 점, 페미위키의 일반 문서와 달리 토론 문서는 전파력이 매우 낮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페미위키 토론 문서에 해당 트윗이 링크되어 발생하는 피해는 매우 적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종합하면 대체불가능한 장점이 있는 반편 단점은 매우 적다고 생각해요. 2)에 대해서: 개인이 트윗한 내용을 전파력이 큰 일반 문서에 인용하거나 링크하는 것은 1)과 사뭇 다른 상황이라는 점에서 당사자 허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이 경우에도 당사자가 유명인(연예인, 정치인, 예술가 등)이라면 사전 허가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탕수육 2017년 3월 19일 (일) 13:18 (KST)
- 사건 정리의 목적/의의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닭-닭걀 문제라 생각해요. 또한 단일 사건에 대해 단일한 목적을 정해놓고 사실을 수집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하고요. 동일한 사건에 대해 여러 관점에서 정리될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단은 사실 관계를 착실하게 수집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 과정에서 여러 관점이 파생됨에 따라 "무엇이 중요한 사실인가"에 대한 관점이 갈린다면 그 때 각 관점에 따라 문서가 분리되거나 하는 식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탕수육 2017년 3월 19일 (일) 13:20 (KST)
-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일단 이 문서가 페미위키 상의 다른 공론화 문서와 결이 좀 다르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가이드라인 정리가 선행되어야한다는 사용자:열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 편집 방향을 관점이나 목적이라는 단어로 치환한다면, 어쩔 수 없이 위키 문서의 태도가 생겨난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이 문서가 1차적으로 누군가를 단죄하거나 변호해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 개인적으로도 이 사건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기 힘든 점들이 있었고(심적인 이해뿐만 아니라 사건의 흐름 등에 대해서도요. 여전히 헷갈리는 부분이 많아요.), 워낙 개인과 개인, 개인과 단체, 단체와 단체 그리고 사건과 사건간에 얽혀있는 문제점과 오해, 그리고 문제제기와 공론화 트윗들이 산발적이고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기 때문에 이 사건에 대해 좀 더 수월하게 읽어낼 수 있도록(혹은 가시화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것을 통해 "참고문헌 없음" 프로젝트에 대한 각 개인의 판단에 제대로 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프로젝트는 지속되고 있고, 문서는 계속해서 읽힐 것이고, 이후 유사한 프로젝트가 진행이 될 가능성도 있으며 그 프로젝트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또한 이 사건이 종결된 것이 아니고 여전히 현재 진행중인 사항이기도 하고요.
- 개인 트윗에 대해 이야기했던 것은, 몇몇 개인의 트윗이 어떤 문제 제기나 공론화를 이루어내는 것 등 사건의 선후관계 등의 설명에 필연적으로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것 등이 있기 때문이었어요. (파급력이라는 단어는 잘못 선택했던 것 같네요ㅠㅠ) 각 개인이 누구인지를 밝히는 것은 사실은 사건 자체를 정리하는 것에 중요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물론 개인의 서사와 기존 입장, 태도 등이 이 사건에도 영향을 주었을 것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개인의 트윗 링크를 출처로 남기는 것에 더욱 고민이 되었어요.
- 여러 트윗과 입장문이 첨예하게 얽혀있는 상황이라 단순히 타임라인에 정리해둔 형식만으로는 내용을 파악하기 힘들어 추후 문서화 될 때에는 줄글로 풀어써야할 것 같은데, 이 때에 필요한 개인의 개별 트윗에 대해 게재 여부에 대해서 판단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 분들도 동의하신다면 우선은 위의 타임라인에서는 지칭 형태는 그대로 두되, 개인 트윗 링크를 토론에 한정하여 남기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추후 서술 내용이 합의되고 문서화가 될 때 필요에 따라 개별 트윗 표기(출처?)의 게재 허가를 받는 것으로 하고요. 문서 내역에 의해 노출이 될 문제에 대해서는, 새롭게 정해질 이름을 가진 문서/토론글로 내용을 이동하고, 이 토론을 내역과 함께 삭제하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 여러가지로 고민되는 지점들이 많아 횡설수설 말이 길어져서 잘 읽히실지 모르겠네요(ㅠㅠ) 또 다른 의견 있으시다면 꼭 들려주세요. --Viral (토론) 2017년 3월 19일 (일) 21:19 (KST)
- 현재 토론을 다음과 같이 나눠보았습니다.
- 개인의 트윗 중, 사건 전개에 크게 기여하여 누락시킬 수 없는 것들은 일반 문서에 어떻게 남길 것인지
- 비랄님: 현재는 (A), (B), ..., (가), (나), ... 식으로 표기하고 내용은 요약만 적었음
- 비랄님: 그러나 링크에 이름이 바로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곤란하고 링크를 남기는 것이 2차 가해가 될 수 있음
- 비랄님: 트윗을 작성한 개인이 누구인지를 밝히는 것은 중요한 것은 아님
- 열심님: 공론화 가이드라인 정리가 선행되어야
- 비랄님: 토론에 한정하여 개인 트윗 링크를 남기고 추후 게재 허가를 받는 것으로(못 받은 것은 삭제)
- 탕수육님: 토론 문서는 협업을 위한 창구 중 전파력이 그나마 약한 곳이기 때문에 괜찮을 것으로
- 이 사건을 규정하고 정리하는 목적이나 의의를 먼저 정할 필요성
- 렌즈: 필요하다
- 탕수육님: 단일한 목적을 정해놓고 사실을 수집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우선 사실관계를 착실하게 수집, 나중에 관점이 갈린다면 그 때 문서를 분리
- 이 사건을 페미위키에서 규정하고 정리하는 목적이나 의의
- 렌즈: 후원 혹은 지지를 표명한 프로젝트에 책임감을 느낀 네티즌을 위해
- 비랄님: 이 사건에 대해 좀 더 수월하게 읽어낼 수 있도록 하여 각 개인의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 개인의 트윗 중, 사건 전개에 크게 기여하여 누락시킬 수 없는 것들은 일반 문서에 어떻게 남길 것인지
- 괜찮으면 각 소단락을 새로 만들어서 각각 토론하였으면 합니다. 괜찮을까요? --렌즈 (토론) 2017년 3월 19일 (일) 22: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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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합니다. --탕수육 2017년 3월 20일 (월) 08: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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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이 있는데요, 이 토론내용이 이 사건에 한해서인가요, 아니면 전체적인 공론화 가이드라인과 함께인가요? 각 단락마다 약간씩 섞이는 것 같아서요. 제 생각으로는 전체 가이드라인 속에 이 사건의 경우도 포함되고, 다른 사건들과 특이점이 있어서 다르게 규정되어야 하는 것이 있다면 그역시 가이드라인의 한 부분으로 정하면 될 것 같아서요. --Pleasesica (토론) 2017년 3월 20일 (월) 11: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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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네요, 그럼 '개인의 트윗을 인용해야 할 때의 문제점과 대안책'을 페미위키토론:출처 밝히기에서 진행하고 사건 정리 목적 등은 페미위키토론:편집 정책에서 하고 해당하지 않는 걸 여기서 하는 걸로 하면 될까요? --렌즈 (토론) 2017년 3월 20일 (월) 11: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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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합니다. --탕수육 2017년 3월 20일 (월) 15: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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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찬성합니다. --Viral (토론) 2017년 3월 20일 (월) 17:25 (KST)
검색 허용 안함
이 토론 페이지에서 이야기 된 내용 중 이 토론 페이지가 검색에 잡히지 않았으면 하는 총의가 있는 것으로 보여 __색인안함__
을 추가합니다. --낙엽1124 (토론) 2019년 11월 8일 (금) 12:3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