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단락에서 소개된 문헌이 최덕효가 운영하는 인권뉴스인데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페미니즘하고 관련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반페미니즘 주장하면서 그 쪽 계열에선 굉장히 유명한 곳입니다. 이미 지지의 회계문제에 대해 정리된 비판들이 있을텐데 왜 굳이 저런 걸 가져오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