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수역 맥주 주점 폭행사건

자칭 피해자측 주장에도 폭행이라는 말도 없었고 밀쳤다는 주장 밖에 없는데 폭행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제목은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수역 여성2인조 성희롱 및 성추행 난동 사건”이 가장 적절한 것 같습니다

밀친 것이 이미 폭행이고, 밀쳐서 만일 상처라도 났다면 상해인데, 현재 제목이 폭행 사건으로 된 것도 이미 축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여성 2인조의 성희롱 성추행은 진짜 전혀 강조 안되네요 문서에서. 이중적이라는 말 밖에는..

제목대로..

제목이 너무 길어서 옮깁니다, 이전 제목입니다: "여성은 사회적 약자인데, 여성에게 너무 불리하게 문서가 작성된거아닌가요? 사실관계를 따나서 여성을 최대한 피해자로 만들고, 감싸려고 페미위키 만든거 아닌가요? 기계적 중립 소름돋네요"

오늘부터 페미위키가 아닌 중립위키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있는걸 숨깁니까?

이건 기계적 중립이 아니라 최대한 여성측에 유리하게 적용해도 여성측이 잘못한 사건입니다. 시비도 먼저 걸었고, 폭력 행사도 먼저 했는데 뭐 얼마나 유리하게 봐줍니까?